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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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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설립 속도전

전국 유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설립 속도전

통합(목포대·순천대)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대대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태부족이었던 필수·응급의료 공백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필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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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KBO, 스포츠 마케팅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금산군-KBO, 스포츠 마케팅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금산군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야구로 하나 되는 금산을 만든다. 지난 12일 박범인 금산군수가 금산군청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 군수와 허 총재를 비롯해 금산군체육회, 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등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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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자존심' 안세영…고향 꿈나무들과 특별한 코트 만남

'배드민턴 자존심' 안세영…고향 꿈나무들과 특별한 코트 만남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나주의 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고향 꿈나무들과 코트 위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됐다. 나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동계 교실은 1월 19일부터 이날까지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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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설 연휴 어디 가지?"…광주·전남 전통·현대 명소 이목

"설 연휴 어디 가지?"…광주·전남 전통·현대 명소 이목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이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행사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 핫플레이스'까지, 남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나들이 코스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광주·전남의 주요 여행 거점을 종합 정리했다. "도심에서 만나는 전통"… 광주, 민속 체험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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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4년 세월, 이제는 마침표 찍고 싶다"…서울대생 노진수 실종 사건, 제3기 진실화해위 신청

"44년 세월, 이제는 마침표 찍고 싶다"…서울대생 노진수 실종 사건, 제3기 진실화해위 신청

1982년 실종된 이후 44년째 생사를 알 수 없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생 노진수 씨의 친형 노대영(개명 전 노진호) 씨가 오는 26일 출범하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조사를 신청한다. 대구 출신인 노진수 씨는 서울대 법대 81학번으로, 재학 당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를 주도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제2기 의문사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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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한 번 충전 더 멀리’… 테슬라도 탐낼 '가성비 끝판왕' 기술 개발

전기차 ‘한 번 충전 더 멀리’… 테슬라도 탐낼 '가성비 끝판왕' 기술 개발

전기차 주행거리는 늘리고 배터리 제조 비용은 낮출 수 있는 건식 후막 전극 제조 기술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곽원진 교수팀은 가천대 최정현 교수팀, 중앙대 문장혁 교수팀과 함께 건식 제조 후막 전극 배터리의 초기 용량 손실과 전극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전했다.후막 전극은 전극의 활물질층 두께를 키워 배터리 용량을 늘린 차세대 전극이다. 일반 배터리 전극과 달리 독성 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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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 박완수 경남지사 "방역 조치 차질 없게"

창녕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 박완수 경남지사 "방역 조치 차질 없게"

14일 경남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추가 발생해 경남도와 방역 당국이 살처분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창녕군의 한 양돈농가의 방역대에 있는 또 다른 농가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농가는 1951마리에 달하는 돼지를 키우는 창녕읍의 번식 전문 돼지농장으로 일제 환경 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됐다. 확진 직후 경남도는 가축방역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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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들고 골목으로”…문경시의회, 설 앞두고 민생 체온 높였다

“장바구니 들고 골목으로”…문경시의회, 설 앞두고 민생 체온 높였다

설 대목을 앞두고 지역 민심을 체감하려는 지방의회의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 문경시의회가 전통시장으로 향해 상인들과 호흡을 맞추며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의회는 13일 두 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와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 소비 위축과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현실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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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르는 섬 관광 끝"…전남, 2026년 '체류형 섬 관광' 승부수

"잠깐 들르는 섬 관광 끝"…전남, 2026년 '체류형 섬 관광' 승부수

전라남도가 2026년을 '전남 섬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섬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로 묶어 섬에서의 소비와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웰니스(WELLNESS)'를 전면에 내세웠다. 치유(Wave Healing), 환경(Eco-tainment), 로컬(Localism), 럭셔리(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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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외교… 울산시, 일본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 15일 참가

운동화 외교… 울산시, 일본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 15일 참가

딱딱한 회담장 대신 마라톤 코스에서 소통하는 '소프트 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일본 구마모토시와의 16년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표단을 파견해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구마모토성 마라톤'은 201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월 중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매년 약 1만 3000명이 참가해 구마모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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