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1.11
다음
1
남양주 와부~화도 국지도 86호선 13일 개통…"이동시간 9분 단축"

남양주 와부~화도 국지도 86호선 13일 개통…"이동시간 9분 단축"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
"공무원도 좋다" 노량진 들썩…'대기업·4700만원' 원하던 청년들 싹 바뀐 이유

"공무원도 좋다" 노량진 들썩…'대기업·4700만원' 원하던 청년들 싹 바뀐 이유

장기화된 취업난 속에서 구직자들이 연봉 기준을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는 입사 희망 기업으로 대기업을 선택했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기업(5%) 순이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

3
"호텔로 가자"…1000만원인데 없어서 못 해, 부모들 '기본값'된 호화 돌잔치

"호텔로 가자"…1000만원인데 없어서 못 해, 부모들 '기본값'된 호화 돌잔치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아이에게 쓰는 비용과 의미가 더 커지는 소비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연회장 대여를 넘어 숙박·촬영·체험 프로그램을 묶은 프리미엄 돌잔치 상품이 확산하면서, 기념일 소비를 둘러싼 계층 간 격차도 함께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예약

4
"비싸도 잘 팔린다고?"…달라진 라면시장, 무슨일이[주머니톡]

"비싸도 잘 팔린다고?"…달라진 라면시장, 무슨일이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개당 2000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면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라면 물가가 5년 새 27% 상승했

5
구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특별교통대책

구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특별교통대책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구는 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파업이 돌입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수송 대책의 핵심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6
"한 끼에 218만원?" 종류만 2000개라는 기차 도시락 '에끼벤'[日요일日문화]

"한 끼에 218만원?" 종류만 2000개라는 기차 도시락 '에끼벤'

기차 타고 여행 갈 때 먹거리 챙기시나요? '삶은 달걀에 사이다'도 어느덧 옛말인 것 같아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고속열차 안에서 도시락 먹는 게 일상적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영 눈치도 보이고 냄새가 강한 음식은 꺼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커피든 주먹밥이든 역에서 사서 기차 안에서 먹으면 두배로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떠나는 설렘과 맞물려 기차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 맛이 있죠. 일본은 주요 기차역에서 도

7
"공무원이 다 치워"…폭설에도 '우르르' 몰린 산천어축제

"공무원이 다 치워"…폭설에도 '우르르' 몰린 산천어축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완벽한 폭설 대응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 개막일인 10일 화천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보가 발효돼 오후부터 굵은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밤새 이어진 눈에 11일 새벽 화천산천어축제장은 마치 거대한 흰 이불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수십여대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자 축구장 40개 면적의 얼음판은 삽시간에 제 모

8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온산공장 현장 방문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온산공장 현장 방문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쓰오일 온산 공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해달라

9
밥 먹다 말고 사고 또 사고…"돈 없어도 지금 사야" 역대급 빚투 몰린 삼성전자

밥 먹다 말고 사고 또 사고…"돈 없어도 지금 사야" 역대급 빚투 몰린 삼성전자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지난주 개인들은 삼성전자를 약 3조원 가까이 순매수해 1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주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차입을 통한 이른바 '빚투' 규모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불어났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2조9150억원에 달했다. 2024년 9월 이후 최대치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10
"이제 우리만 못 가네" NYT서 찜했다…'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어디

"이제 우리만 못 가네" NYT서 찜했다…'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어디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이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6년 가볼 만한 여행지에 포함됐다. NYT는 지난 7일(현지시간) '2026년 가볼 만한 곳 52선(52 Places to Go in 2026)' 기사에서 동서트레일을 소개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한반도 내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총 849㎞ 길이의 숲길이다. 정규 코스 55구간, 지선 코스 9구간 등 총 64구간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