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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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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잘 팔린다고?"…달라진 라면시장, 무슨일이[주머니톡]

"비싸도 잘 팔린다고?"…달라진 라면시장, 무슨일이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개당 2000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면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라면 물가가 5년 새 27%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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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온산공장 현장 방문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온산공장 현장 방문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쓰오일 온산 공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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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자나라였는데…130060.2% 치솟은 물가, 빈곤국 된 이 나라

한때 부자나라였는데…130060.2% 치솟은 물가, 빈곤국 된 이 나라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이지만, 빈곤층이 90% 이상에 달하는 최대 빈곤국 중 하나로도 꼽힌다. 베네수엘라의 처참한 경제 상황은 석유라는 자원에만 의존한 채 복지 정책을 무리하게 확장하고, 석유 산업 국유화를 단행해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2015년부터 유가 하락과 맞물린 초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졌다. 베네수엘라 1인당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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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이탈 급식 '범LG가'로 대체 움직임

아워홈 이탈 급식 '범LG가'로 대체 움직임

아워홈의 한화그룹 편입 이후 위탁 급식 시장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빗나갔다. 그동안 아워홈이 맡았던 범LG가(家) 급식물량을 대형 업체로 개방하는 대신, LG 계열 내 식음 자회사들을 내세워 아워홈의 빈자리를 흡수하는 모양새다. 11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범LG가와 인척 관계에 있는 GS그룹은 본사 급식업체를 최근 교체했다.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그랑서울의 경우 기존에는 아워홈과 지씨에스(GCS)가 위탁 급식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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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원그룹도 해킹 사고…"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

교원그룹도 해킹 사고…"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

쿠팡, KT 등 국내 기업의 해킹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계열사를 통해 수백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교원그룹이 해킹 피해를 당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전날 오전 외부 사이버 공격 징후를 발견한 뒤 시스템을 차단하고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교원그룹과 계열사 홈페이지에는 '예상치 못한 장애로 인해 웹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라는 서비스 장애 안내 공지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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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모험 대신 확신"…'10억 달러' 추억에 배팅

할리우드 "모험 대신 확신"…'10억 달러' 추억에 배팅

올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모험' 대신 '확신'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창고 깊숙이 넣어뒀던 강력한 지식재산(IP)을 한꺼번에 꺼내 든다.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에 시달리면서 새로운 IP를 발굴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대신 전 세계가 기억하는 '확실한 이름값'에 천문학적인 자본을 쏟아붓는다. 현지 유력 연예 매체들은 내년 극장가를 관통할 키워드로 '안전한 속편(Sequel)'과 '거대한 향수(No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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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원 전쟁…베네수엘라·그린란드 매장량 살펴보니

트럼프의 자원 전쟁…베네수엘라·그린란드 매장량 살펴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전격 체포하면서 이번 조치가 단순한 정권 교체 시도를 넘어 자원 장악을 위한 미국의 '자원 전쟁'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1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약 3030억 배럴이다. 확인된 원유 매장량만 이 정도로 전 세계 매장량 중 가장 많다.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2975억 배럴, 3위는 캐나다 1681억 배럴 순이다. 단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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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끌고 SK하이닉스가 밀고"…국민연금 평가액 70兆↑

"삼성전자가 끌고 SK하이닉스가 밀고"…국민연금 평가액 70兆↑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급등하면서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도 크게 늘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해 공시 대상인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 1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말 196조 4442억원 대비 35.48%(69조 6944억원) 급증한 것이다. 한 분기 만에 주식 평가액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데에는 '반도체 쌍두마차' 대형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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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10년 새 美판매량 12배 증가…닛산 인피니티도 제쳐

제네시스, 10년 새 美판매량 12배 증가…닛산 인피니티도 제쳐

제네시스가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일본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를 넘어서는 성과를 내며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미국 진출 10년 만에 이룬 변화로 미국 고급차 시장의 구도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8만2331대를 판매해 일본 닛산의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의 연간 판매량(5만2846대)을 크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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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한국이, 돈은 넷플릭스가…'화려한 하청'의 그늘

재주는 한국이, 돈은 넷플릭스가…'화려한 하청'의 그늘

2016년 1월 6일 넷플릭스의 한국 상륙은 콘텐츠 산업의 질서를 근본부터 흔든 사건이었다. 단순히 경쟁을 촉발하는 '메기 효과'를 넘어, 제작·유통·수익 구조 전반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10년이 지난 지금 K콘텐츠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주류로 자리 잡았지만,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수익성 악화와 생태계 불균형이라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우리는 과연 '글로벌 콘텐츠 강국'이 된 것일까, 아니면 가성비 좋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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