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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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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 직거래를 하려다가 노쇼(No Show·예약부도)를 당했다. 판매자와 만나기로 한 곳까지 한 시간가량을 이동했지만 판매자는 김씨를 차단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돌아서는 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즘 들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알뜰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그런데 구매자나 판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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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갑작스런 사망에…대만서 하루에만 4만명 독감백신 맞아

구준엽 아내 갑작스런 사망에…대만서 하루에만 4만명 독감백신 맞아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이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숨졌다는 소식에 놀란 대만인들이 앞다퉈 독감 백신 접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는 5일 "대만 현지 언론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쉬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대만인의 독감 백신 접종 수요가 폭증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망이 알려진 지난 3일에만 독감 백신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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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봉 맞았나?"…코스트코 연회비 日 9% 오를때 韓 11.7% 올랐다

"한국만 봉 맞았나?"…코스트코 연회비 日 9% 오를때 韓 11.7% 올랐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를 두 자릿수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률은 한 자릿수에 그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야후재팬에 따르면 일본 내 코스트코를 운영하는 코스트코 홀세일 저팬은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금 포함 기준 골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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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깐 줄 몰랐어요"…15억 들인 운동장서 '드리프트' 20대 사과

"잔디 깐 줄 몰랐어요"…15억 들인 운동장서 '드리프트' 20대 사과

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드리프트 주행(곡예 운전)을 한 20대가 학교를 찾아 사과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충주시 호암동 충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A씨는 "눈이 많이 내려 잔디가 있는 줄 모르고 운동장에 들어왔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A씨는 설날 당일이었던 지난달 29일 저녁 8시22분께 승용차를 몰고 학교에 무단 침입해 15억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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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보톡스 효과 나타나" SNS서 난리난 피부관리법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보톡스 효과 나타나" SNS서 난리난 피부관리법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중심으로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문지르는 피부 관리법이 유행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바나나 껍질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빛나게 하는 '천연 보톡스'로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달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SNS상에서 바나나 껍질을 활용한 피부 관리법 검색이 급증했으며 관련 영상들의 조회 수 역시 수십 만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틱톡 인플루언서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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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 배현진 "괴롭힘 쉬쉬하고 집단 따돌림…나쁜 사내문화"

MBC 출신 배현진 "괴롭힘 쉬쉬하고 집단 따돌림…나쁜 사내문화"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가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MBC 사내 문화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배 의원은 지난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동하다 2017년 앵커직을 내려놓고 2018년 3월 퇴사한 바 있다. 배 의원은 4일 뉴스1 인터뷰에서 “MBC에서 퇴사하면서 한 얘기가 있다. 겉으로 보면 번지르르한 가정집인데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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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안 일어났다"는 尹에…김부겸 "범죄에도 다 미수범 있다"

"아무 일 안 일어났다"는 尹에…김부겸 "범죄에도 다 미수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각종 형사 범죄에는 다 미수범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 본인이 검찰 출신이다.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모의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했으면 엄연히 범죄가 된다는 걸 본인도 잘 알 텐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전날 열린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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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률 96%' 위생관리 최고 우등생은 스타벅스…낙제점 받은 곳은

'인증률 96%' 위생관리 최고 우등생은 스타벅스…낙제점 받은 곳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위생관리에 가장 공을 들이는 곳은 스타벅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생관리에 소홀한 업체는 메가MGC커피, BBQ, 파리바게뜨, 요아정 등으로 파악됐다. 위생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업체들의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위생등급 지정 현황을 보면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 37만개 가운데 위생등급을 받은 매장은 3만4000개로, 1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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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에 보복관세…한국은 맞대응 어려운 3가지 이유[Why&Next]

중국, 美에 보복관세…한국은 맞대응 어려운 3가지 이유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똑같이 미국산 제품에 10~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텅스텐 등 원료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하면서 미·중 갈등이 트럼프 1기 당시처럼 '강 대 강' 대결로 치닫고 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목한 1차 관세 타깃에서 빠진 한국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미국산 수입 확대 등 미국의 요구를 일정부분 수용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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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는 이재용 작품"‥글로벌 AI전차 올라탄 삼성

"파운드리는 이재용 작품"‥글로벌 AI전차 올라탄 삼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르네 하스 Arm CEO와 전략적 회동을 했는데, AI 동맹의 핵심으로 칩(Chip)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부문에서 삼성전자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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