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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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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억' 준 회장님…올해도 출산 장려금 28억원 쐈다

'아이 낳으면 1억' 준 회장님…올해도 출산 장려금 28억원 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출생률 저하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해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6·25전쟁 참전국 예우를 위한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도 제안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액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됐다. 이 회장은 "우리가 마중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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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재테크]3기 신도시, 말라붙은 주택공급에 단비될까

3기 신도시, 말라붙은 주택공급에 단비될까

올해 3기 신도시의 본청약이 줄줄이 시작된다. 최근 청약 일정을 확정한 고양 창릉지구에 이어 다음 달 이후 하남 교산·부천 대장, 하반기 남양주 왕숙 등이 차례로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1·2기 신도시와 달리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프로젝트이고 이미 사전청약으로 상당수가 이미 집주인을 찾은 터라 시장의 관심도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있다. 그럼에도 기존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점, 분양가상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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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낳겠나…기업이 동참해야"(종합)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낳겠나…기업이 동참해야"(종합)

"출산장려금 규모를 정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얼마가 필요하냐'고 물었고 다들 '1억원 정도는 돼야 체감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정한 금액이 1억원입니다. 어떤 직원은 울면서 '회장님 덕분에 애를 낳을 수 있었다'고 했어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출산 장려, 정년 연장, 역사 교육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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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올해 청약·세금·재건축 이렇게 바뀐다

올해 청약·세금·재건축 이렇게 바뀐다

2025년에는 주택·부동산 관련 제도가 대폭 개편된다. 무주택자에게 유리하게 청약 제도가 개편되며 임대 사업자의 세제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전략도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신혼부부 당첨 가능성↑…집 있으면 '줍줍' 불가 청약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대책에 따라 신생아·신혼부부 우선공급비율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은 기존 18%에서 23%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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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뜬구름 잡은 PF 신디론"…건설도 금융도 손사래

"뜬구름 잡은 PF 신디론"…건설도 금융도 손사래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막힌 자금 순환의 맥을 뚫기 위해 1조원 규모 신디케이트론(공동 대출) 카드를 꺼내든지 6개월이 넘어섰지만 시장에 이렇다 할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 금융권이 지난해 1조원이나 되는 자금을 조성했으나, 건설사들은 실효성이 없다며 손사래 치고 있다. 금융권도 건설사의 리스크를 떠안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지원을 주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만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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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덕자이아파트 드디어 등기 완료...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끈질긴 노력 결과

마포공덕자이아파트 드디어 등기 완료...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끈질긴 노력 결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해 이전고시를 완료한 공덕자이아파트가 1월 21일 마침내 등기를 마쳤다. 마포구는 약 10년째 미등기 상태였던 공덕자이아파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함으로써 2025년 을사년 새해부터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안겨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이전고시 등 등기절차가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공덕자이아파트 1164세대는 금융기관 대출 등에 제약을 받았다. 마포구 추산 2023년 말 기준 1조5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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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줄게, 네집 다오"…아파트 교환 거래 줄어든다

"내집 줄게, 네집 다오"…아파트 교환 거래 줄어든다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 아파트 교환 원합니다. 무궁화효성한양 아파트 전용면적 84.9㎡. 평촌 다른 아파트 및 상가로 희망합니다." "경기 평택 지제역 근처 아파트와 김포 아파트 교환 생각 있으신 분 연락해주세요. 가격은 6억원 초반대고 남편 직장 이직으로 인해 실거주할 아파트 알아보고 있어요." 포털에 아파트를 교환하고 싶다며 올린 글들이다. 최근 이들처럼 아파트를 맞교환하려는 이가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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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인허가 14년만 최저…미분양 10년만 최고

주택 인허가 14년만 최저…미분양 10년만 최고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이 201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민간 물량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도드라졌다. 공사비가 오른 데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건설 업계 전반이 움츠러드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해 주택 인허가 건수는 42만8244가구로 앞서 1년 전(42만8744가구)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공급 여건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인허가 실적이 유지된 건 공공주택이 늘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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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 4만명 몰려…평균 151.6대 1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 4만명 몰려…평균 151.6대 1

올해 첫 강남권 분양단지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여명이 몰렸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페를라 268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에 총 4만63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51.6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 59㎡B로, 일반공급 30가구 모집에 9223명이 몰렸고 경쟁률은 307.43대 1이다. 가장 청약자가 많이 몰린 타입은 59㎡A형으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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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안산 장애인단체 지원 기금 1000만원 전달

두산건설, 안산 장애인단체 지원 기금 10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이 안산시 장애인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장애인단체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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