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5% 하회
LG씨엔에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씨엔에스는 5일 오전 9시11분 기준 공모가 6만1900원 대비 3100원(5.01%) 하락한 5만88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도 공모가를 하회한 6만500원에 형성됐다. LG씨엔에스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히는 회사다. 인공지능(AI) 붐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면서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IT 컨설팅, 전산 시스템 구축·운영
아이윈플러스, 삼성 갤럭시S25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최초 탑재…공급 이력 부각↑
아이윈플러스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보안 기술인 양자 내성 암호(PQC) 기능을 갤럭시 S25 시리즈에 최초로 탑재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47분 기준 아이윈플러스는 전일 대비 16.54% 상승한 1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탑재하는 PQC 기능은 미래에 양자 컴퓨팅이 현존하는 암호화 방식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용자 데이터를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마음AI, 삼성·오픈AI 협업에 온디바이스·음성 AI 기술 부각 강세
마음AI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오픈AI가 AI 가전제품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의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에 관련 기술을 가진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2시11분 기준 마음AI 주가는 전일 대비 4.50% 오른 2만3200원을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AI가전 사업 협업을 논의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마인즈
유튜브 쇼핑 시대…카페24, 52주 신고가 이유있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카페24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카페24 기업가치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페24 주가는 올해 들어 5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6.2%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53.7%포인트(P)에 달한다. 외국인이 83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카페24 시가총액은 1조3150억원으로 불어났다.
뉴로메카, 차세대 휴머노이드 도약 준비…AI 기반 '모방학습·충돌회피' 혁신 기술 탑재
협동로봇 기반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자사의 대표 모델 인디(Indy)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에 이어 AI 기반 충돌회피(Collision Avoidance) 기능을 성공적으로 탑재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주목받는 휴머노이드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율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며, 차세대 휴머노이드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방학습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로봇을 조작하며 동작을
레인보우로보틱스, 연일 신고가 행진…35만원 돌파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나흘째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가가 장중 35만원을 돌파했다. 5일 오전 9시17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만7500원(5.15%) 오른 3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6만6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나흘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전일까지 3일 동안에만 38% 가까이 올랐다. 삼성전자와의 로봇 개발 협업 소식이 주가를 밀
“제이엘케이, 오픈AI 의료용 챗GPT 개발에 부각”
한양증권은 5일 제이엘케이에 대해 전날 오픈AI의 샘 알트만 CEO가 방한해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인 제이엘케이가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의료AI 기업은 2023년 주가 고점을 기록한 이후 매출 가시성 부족으로 조정을 거쳤으나, 의료 AI 기술은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을 진단하며 치료 계획을 지원하는 등 의료 혁신을 이끄는 분야
'스튜어드십 코드' 연내 손 본다…"사후평가·페널티 있어야"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위해 마련된 '스튜어드십 코드'가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참여기관들의 이행 활동을 사후 평가해 보상 또는 페널티를 줘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식 외 적용 대상 자산군 확대, 비재무정보의 구체화 등 개정도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열린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방향 세미나'에 참석해 "영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주요
에스피지 장초반 9%대 상승…샘 올트먼 로봇 협업 기대감↑
로봇 정밀감속기를 제조하는 에스피지 주가가 상승세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과 로봇 사업 협력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14분 기준 에스피지 주가는 전날 대비 9.13% 오른 3만4650원을 기록했다. 장중 3만5700원까지 오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기도 했다. 올트먼 CEO가 전날 오픈AI가 한국에서 개발자 대상으로 개최한 비공개 워크숍 '빌드랩'에서
교보증권, 서울대 KDT 과정 우수 프로젝트 선정
교보증권은 서울대학교 KDT(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 '제9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교보증권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참여했다. 교보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장 환경과 기업의 재무정보를 분석해 3개월 후 채권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채권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