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위기로부터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그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집 앞에서 놀던 소녀는 낯선 남성에게 유인돼 버려진 폐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남성은 소녀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후 소녀가 비명을 지르자 근처에 있던 원숭이 무리가 달려와 남성을
"'석유 '140억 배럴 매장' 동해 대왕고래 합리적" 기술자문위 결과
석유 개발 관련 국내 6개 학회로 구성된 동해 심해 가스전 기술자문위원회가 정부의 유망구조(석유나 가스가 대량으로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질 구조) 도출 과정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12월 동해 가스전에서 1차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국책 연구기관, 유관 학회, 자원 공기업, 민간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
빽다방 음료 마신 10대들 복통 호소…믹서기에 갈린 비닐봉지 때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저가 커피전문점 '빽다방'의 음료에 비닐봉지가 갈려 들어가 이를 먹은 10대 아이들이 복통을 호소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7일 16살 딸과 12살 아들을 데리고 전북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쿠키크런치빽스치노 등 3잔의 음료를 주문해 마셨다. 그런데 아이들이 초콜릿 쿠키를 갈아 넣어 만든 쿠키크런치빽스치노를 약 80% 정도 먹었을 때 음료에서
한국은 예약 못해서 난린데…'별의 저주'에 줄줄이 문 닫는 美식당들
프랑스의 미식 평가 등급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들이 과도한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두고 '별의 저주'란 말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런던대 경영학과 대니얼 샌즈 교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에 개업한 식당 중 뉴욕타임스(NYT) 미식란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19년 기준 이들 가게 가운데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의 경
"걸리면 치명률 52%"…코로나 다음 '팬데믹' 정체
전 세계적으로 조류 독감(조류 인플루엔자)이 확산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넥스트 팬데믹(새로운 범유행 감염병)’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국내에서도 제기됐다. 24일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제공업체인 CSL시퀴러스는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 현황과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날 ‘조류 인플루엔자 : 위험성, 최신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
"말 얼굴에 몸통은 물고기"…기괴한 모습의 심해어 잡힌 호주 바다
호주 바다에서 기괴한 모습을 한 심해어가 잡혀 화제다. 25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과 9 뉴스는 최근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멜빌섬 앞바다에서 보기 드문 심해어 한 마리가 산채로 잡혔다고 낚시 전문방송 피싱 오스트레일리아 TV' 보도를 인용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심해어를 잡은 낚싯배 선장인 커티스 피터슨 씨는 지난주 멜빌섬 앞바다에서 수심 1000m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 희귀 어종인 산갈치(Oarfish)를 낚았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 삭감에…"尹정권, 사회적 합의 무시"
내년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이 99% 삭감되자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무상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년 동안 이미 정착된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를 삭감한 무도한 윤 정권을 규탄한다"며 "대체 무슨 이유로 삭감했고 수혜자인 학생과 학부모에 설명은 했나"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합의
"380만원으로 세계 42곳 여행했어요"…중국 여성이 꼽은 비결
단돈 2만 위안(약 379만원)으로 전 세계 42개 도시를 여행한 중국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꼼꼼한 '가격 비교'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2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신(25·Xinxin)'의 초저가 여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신은 윈난성의 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딴 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상
버튼 누르면 5분 내 죽는다…'안락사 캡슐' 첫 사용 64세 여성, 경찰 출동했다
캡슐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5분 내로 사망해 '안락사 캡슐'로 불리는 기기가 스위스에서 처음 사용됐다.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지만 해당 기기는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해석에 따라 경찰은 관련자들 체포에 나섰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64세 미국 여성이 자살 캡슐 기계인 '사르코(Sarco)'를 이용해 처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스위스 북부 지역 경찰은 24일 안락사 캡슐 안에 들어가 한 사람
정몽규 면전서 "정몽규 체제 끝나야 한다”…‘박문성 열사’ 작심 발언
최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 등과 관련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나선 가운데,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의 일침이 축구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박 위원은 정 회장 등과 나란히 자리한 상황에서 “국민 눈치를 보지 않는다” “정몽규 체제는 끝나는 게 맞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박 위원은 여러 차례 축구협회의 행정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