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생수보다 수돗물"…위험 경고
생수가 수돗물보다 훨씬 건강에 나쁘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생수 의존을 줄이기 위해 수돗물 소비 증대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뉴욕의과대 소속 앨버트 B. 로웬펠스 명예교수와 카타르 웨일코넬의대 아미트 아브라함 교수팀은 25일(현지시간) 세계적 의학 저널인 '브리티시메디컬저널' 논평에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생수 사용을 시급히 재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구팀은 식수 확
"주방에 죽은 쥐까지" 전 직원 폭로…도시락 업체 "문제없었다" 반박
강남의 유명 도시락 업체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는 전 직원의 폭로가 나왔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배달 전문 도시락 업체에 근무했던 전 직원 A씨가 목격한 매장 내 충격적인 위생 실태가 다뤄졌다. A씨는 맛있고 저렴하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의 한 도시락 업체에서 근무했다. 해당 가게는 병원이나 회사에서 단체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곳으로 코로나19 당시에는 연 매출 20억을 찍기도 했다. 주방 보조와 설거지를
새벽에 서울 도로 한복판에서 요가하고, 춤…이런 걸 언제 해보겠어요"
"10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새벽에 요가하고, 밤에 디스코 추고, 이런 걸 언제 해보겠어요."송승은 서리풀 페스티벌 총감독은 서울 서초구의 대표 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을 이렇게 한 마디로 소개했다. 서리풀 페스티벌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10차선 도로 900m 구간의 차량 출입을 막고 거대한 광장처럼 만들어 여는 축제다. 축제는 토·일요일인 오는 28~29일 열리는데 서초구에서는 이틀 동안 15만명 이상이
러 병사 두손 모아 "살려달라"…우크라 드론 "이거 받아"
자신을 향해 날아온 드론에 항복 의사를 표시한 러시아군 병사가 폭탄 대신 진통제, 물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받았다. 폐쇄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18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전방에 배치된 드론 카메라가 항복한 러시아군 병사를 아군 참호로 유도하는 과정을 상
바이든 "트럼프는 패배자...대선 포기 안했으면 내가 이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구제할 가치(redeeming value)가 별로 없다"고 비판했다. 자신이 오는 11월 대선 출마를 포기하지 않았을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겼을 것이라고도 확신했다. 후임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넘치고, 지성을 갖추고, 끈기가 있고, 옳은 일을 할 용기가 있다"고 강한 지지를 표했다.
30조 세수 펑크 어디서 났나…법인·소득세서 23조 구멍
정부의 올해 세수 전망치에 30조원의 구멍이 발생한 것은 기업이 내는 법인세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수 악화가 당초 예상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법인세·소득세에서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는 22조9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56조원대 역대 최대 '세수 펑크'가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쇼크가 현실화했다. 기획재정부가 26일 발표한 '2024년 국세 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세수는 당초 예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정유라, '새벽삽질' 사진 보더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이른바 '새벽 삽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정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의원과 천 의원이 칠불사를 방문·기념 식수를 위해 땅을 파는 사진을 올리면서 "새벽 4시에 혼자 삽질하면서 코 파는 이준석이 구경 백날 해봐야 얘는 이준석 XX(부하의 비속어)"이라며 "백날
"하늘에서 철판이 내려와"…평택서 출근길 날벼락
검은 종잇장처럼 보이는 금속판 수십 장이 출근길 도로 위에 떨어져 차량 두 대가 손상을 입었다. YTN은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경 경기도 평택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알루미늄 패널 수십 장이 도로 위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도로는 왕복 8차선으로, 당시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차들로 가득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피해를 보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차주는 "위에서 쿵 소리가 나길래
빵집이 무슨 죄…홍명보 단골집 알려지자 축구팬들 악플세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에서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자주 찾는다고 언급된 빵집이 온라인상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진행한 축구협회 현안 질의 과정에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이사는 한 빵집을 언급했다. 지난 7월 초 이임생 이사는 감독 면접을 위해 홍명보 감독 자택 근처에 찾아갔다면서 "홍 감독이 자주 가는 빵집이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만나 대화할 수 있
"아이도 낳고 400만 유튜버 됐어요"…'34m 절벽추락 생존' 여성 근황
남편에 의해 34m 절벽 아래로 떨어졌던 한 중국 여성이 회복 후 출산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인 왕난(37)은 지난 17일 중추절(추석)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름달을 보며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왕난은 2019년 6월 태국 북동부 파탐 국립공원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남편이 34m 높이의 절벽에서 밀어 유산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