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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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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숨졌는데 4일동안 아무도 몰랐다…은행원 고독사에 난리난 美

사무실서 숨졌는데 4일동안 아무도 몰랐다…은행원 고독사에 난리난 美

미국 유명 은행에서 근무하던 60대 직원이 사무실에 출근했다 사망한 사건을 두고 미국 전역이 화제다. 이 사무실은 칸막이 구조로 이뤄졌는데 멀쩡하게 출근한 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사망했음에도 죽은지 4일 만에야 동료들이 발견했기 때문이다. 31일 NBC를 비롯한 다수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 템피의 웰스파고 사무소에서 60세 데니스 프루돔이 지난 20일 죽은 채로 발견됐다. 출퇴근 기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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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충주맨 따라하기 질린다"…'김선태병' 걸린 지자체 홍보담당자들

"죄다 충주맨 따라하기 질린다"…'김선태병' 걸린 지자체 홍보담당자들

“요즘 김선태병 걸린 홍보담당자가 너무 많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글의 제목이다. 글 작성자는 “우리 시의 사업 홍보자료 이딴 식으로 만들어서 행감(행정사무감사) 때 털렸다”면서, 질책받은 홍보자료라고 주장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유명한 인터넷 밈(Meme)을 적극적으로 빌려 썼다. 총을 겨눈 개구리 캐릭터 ‘페페’가 “입 벌려. 프로그램 이수만 하면 돈 들어간다”라고 한다. ‘최대 3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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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200억 넘는 회장님 퇴직금의 비밀…근로자와 다른 규정

200억 넘는 회장님 퇴직금의 비밀…근로자와 다른 규정

진통제 게보린의 제조사로 유명한 삼진제약의 두 공동창업주가 200억원이 넘는 퇴직금을 수령한다는 공시에 삼진제약 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주주들은 지난해 삼진제약의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은 퇴직금이 지급된 것은 과도하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사측은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의 임원 퇴직금은 직원들의 퇴직금과는 산정 방식 자체가 다르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산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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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에서 훨씬 더 많이 받을까"… '필리핀 이모' 써본 두 나라도 주목

"왜 한국에서 훨씬 더 많이 받을까"… '필리핀 이모' 써본 두 나라도 주목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가 첫발을 내디딘 우리나라에 이 제도를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싱가포르와 홍콩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는 29일(현지시간) ‘모호한 직무 설명, 임금 문제: 한국은 필리핀인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시킬까?’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CNA는 "한국은 처음으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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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맞았으면 어쩔 뻔"…차 문에 박힌 화살 어디서 왔나 봤더니

"사람 맞았으면 어쩔 뻔"…차 문에 박힌 화살 어디서 왔나 봤더니

서울 시내 한복판 왕복 12차선 대로의 교차로에서 100m 밖에서 날아온 양궁 화살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문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MBN은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둔촌사거리에서 있었던 양궁 화살 관통 사고를 보도했다. 당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에 갑자기 양궁 화살이 날아와 박혔다. 이 화살은 인근 한국체대 양궁연습장에서 날아온 것이었다. 이 양궁연습장은 천장이 뚫린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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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구보하다 쓰러진 육군 이병 사망에 애도물결

"안타깝다"…구보하다 쓰러진 육군 이병 사망에 애도물결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한 육군 이병에 대해 군장병과 누리꾼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31일 군 관련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는 사고소식 올린 글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댓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참 슬픈 대한민국"이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최근 훈련병사망을 언급하면서 "입대한지 2,3개월 된 아들들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안타깝다)"고 했다. 또한 "아들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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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지하철역·발 묶인 비행기…태풍 '산산' 관통한 일본

물에 잠긴 지하철역·발 묶인 비행기…태풍 '산산' 관통한 일본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채 일본 열도를 횡단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산산'이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일본 NHK는 '산산'의 영향으로 6명이 사망했고 1명이 실종됐으며, 12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오는 1일에는 열대 저기압으로 바뀔 수도 있지만, 습한 공기 유입으로 그 이후에도 비가 곳곳에서 이어질 전망"이라며 그동안 내린 폭우로 지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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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4만원 더 내라니…안 가요" 관광세 또 올린다는 이 나라

"1박에 4만원 더 내라니…안 가요" 관광세 또 올린다는 이 나라

이탈리아 정부가 관광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른바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내부적인 불만을 가라앉히고 재정난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다니엘라 산탄체 이탈리아 관광부 장관이 오는 9월 관광업계와 관광세 인상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산탄체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버투어리즘의 시대에 관광세를 인상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이 더 책임감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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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무산에…홍준표 "뒤늦게 어깃장 안타깝다"(종합)

대구경북 통합 무산에…홍준표 "뒤늦게 어깃장 안타깝다"(종합)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과 관련해 "도를 폐지하고 특광역시 체제로 전환하는 모델인데 뒤늦게 어깃장 놓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번 권영진 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논의하던 통합모델은 경북 특별자치도 안에 대구특례시를 두는 기존의 도 중심 통합 모델이었고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모델은 지원기관인 도를 폐지하고 대구경북특별시란 집행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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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알몸 남성들 사우나 목격 '충격'…리조트 해명 들어보니

산책하다 알몸 남성들 사우나 목격 '충격'…리조트 해명 들어보니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경악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남성 사우나실 내부가 밖에서 훤히 보이도록 노출된 것이다. 블라인드를 치지 않은 리조트의 단순 실수가 큰 파장으로 번졌다. 해당 리조트 이용객 A씨는 31일 연합뉴스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8시4분쯤 건물 뒤쪽 산책로를 걷던 A씨는 이 건물 2층 남성 사우나실이 노출된 것을 목격했다. 내부에서 알몸으로 사우나를 이용 중인 투숙객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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