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하면 뭐 해" 5년 새 '껑충' 증가…어디 갔는지 보니
지난해 서울대학교에서 자퇴 등으로 학교를 중도 하차한 학생이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첫 대입은 문과 전공으로 교차지원하고 이듬해 의대 등에 합격해 이탈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일 종로학원이 최근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의 2023학년도 중도탈락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Y 3개교 중도탈락자는 2126명으로 분석됐다. 중도탈락 사유로는 자퇴뿐
"냉장고 필요한데 잘됐다"…사은품 받았다가 할부금 '폭탄'받은 사연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가입 시 지원받은 가전도 내 소유. 만기 시 납부한 금액 100% 환급 가능."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에 '사은품' 표현을
스케일링만 할건데 "CT 찍으실게요"…툭하면 노출, 방사선 괜찮을까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인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엑스(X)레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방사선 검사를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료기기를 통한 방사선 피폭량의 적정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높은 방사선량에 노출되거나 기준치 이하의 낮은 방사
"아버지 손 잡고 신부 입장 안 된다" 금지안 추진 '이 나라' 왜?
통상적으로 결혼식에서 신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가운데 스웨덴 교회는 이러한 관행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루터교인 스웨덴 교회 가을 총회에 '아버지의 신부 인도 관행'을 금지하자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웨덴 교회는 신랑 신부의 입장 방식을 목사의 판단에 맡기고 있으나, 원칙상 신부가 아버지와 동행하지 않고 신랑과 신부가 동시에 입장해야 한다. 그러
전국 곳곳 비…폭염 꺾인다
오는 2일 전국 곳곳에서 가끔 비가 오겠으며, 비가 내리는 곳은 기온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떨어지겠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엔 중부지방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기 남부와 충청권, 강원 영동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 내륙, 강원 영서 중남부, 충북
“청계천에 방시혁·과즙세연이 왜?”…알고보니 이수지, ‘육즙수지’ 변신
코미디언 이수지와 김규원이 미국 LA 베버리힐스에서 함께 포착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BJ과즙세연을 패러디해 화제다. 국내 동영상 플랫폼(OTT) 쿠팡플레이에서 방영되는 ‘SNL 코리아 시즌6’의 31일 공개분을 통해서다. 배우 전종서가 호스트로 출연해 ‘유토짱 키우기: 한일커플 브이로그’ 코너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친구를 소개할 때 등장한 장면이다. 이수지는 과즙세연이 입은 것과 비슷한 오프숄더 상의, 미니스
길 빨리 건너려고 대형트럭 사이로 '쑥'…유아차 몬 아빠 '경악'
중국에서 유아차를 몰고 가던 한 아버지가 길을 빨리 건너기 위해 대형 트럭 아래로 지나가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웨이보 등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지난 26일 오후 4시께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도로에서 벌어진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보면 컨테이너가 실린 대형 트럭 밑에서 갑자기 아이가 탄 유아차가 불쑥 튀어나왔다. 영상을 찍고 있던 블랙박스 차량의 운전
"여유도 필요도 없다"…'2040'세대 10명 중 4명 "출산 안해"
우리나라 20~49세 남녀 열 명 가운데 4명은 출산할 의향이 없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최근 리서치업체 엠브레인과 함께 전국의 20~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에 관한 심층 인식을 조사해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미혼남녀(1164명)의 절반가량인 53.2%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결혼 의향이 없다'는 27.4%, '잘 모르겠다'는 19.4%였다. 결혼 의향이 없다는
"언니가 구해줄게"…목에 사탕 걸린 3살, 6살 언니가 '하임리히법'으로 구조
사탕이 목에 걸린 3살 아이를 6살 언니가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으로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의 한 가정집에서 6살 여아가 동생인 3살 여아를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했다. 3살 여아는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했다. 소파에 앉아있던 언니가 일어나 동생의 가슴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사탕을 빼
'70억불' 오만 수소프로젝트 가동…포스코·삼성E&A 합작사 설립
중동 오만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두쿰(Duqm)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전체 투자액만 70억달러, 한화로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해진다. 수소환원제철 개발에 나선 포스코홀딩스와 미래 에너지 신사업을 육성하고 있는 삼성E&A가 뛰어들었는데, 국내 친환경 수소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와 삼성E&A는 최근 두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유한책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