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켜져 있는데 더듬고 욕설…여성 유튜버에 다가간 남성 추태 눈살
식당에서 먹방(먹는 방송)을 촬영하던 중 술 취한 남성에게서 불쾌한 신체 접촉과 욕설 피해를 입었다는 한 여성 유튜버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튜브 채널 '윤숙희 혼술하는 여자'를 운영하고 있는 먹방 유튜버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21일 서울 한 횟집을 방문해 가게 주인의 동의를 받고 '먹방'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식사 도중 술에 취한 남성이 A씨에게 다가왔다. 남성은 A씨에게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 전신 화상
호주에서 9개월 아기가 생판 모르는 남성에게 '묻지 마 테러'를 당해 신체 60%에 화상을 입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매체 7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호주 브리즈번 한 공원에서 9개월 아기가 아기의 어머니, 어머니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났다. 놀란 어머니와 일행이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기려 했
"한국인 대환영"…한국 싫다더니 추석 앞두고 달라진 태국
태국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커지는 것과 달리 태국 여행사들은 한국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태국은 한국 정부가 입국규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여행 가지 말자"라거나 "한국은 볼 것이 없다"는 반한 정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태국여행업협회(TTAA) 부회장마저 일본 언론에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 관광명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이에
서은우 "마약 자폭 후 투신, 차라리 다행…끝은 죽음뿐" 고백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마약을 투약하던 때를 회상했다. 서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마약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마약은 뇌를 망가뜨린다.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뇌의 어떤 부분을 망가뜨린다"며 "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이른바 '살맛' 나게 하는 보상회로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일상을 보내고
"돈 때문에 시작하면 못 견뎌요"…일반캐디의 경험
국내 골프장은 캐디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골프장 수가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무너졌다. 2021년 코로나19 발생 이후엔 골프장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캐디 부족 현상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도 한몫했다. 결국 노캐디 플레이 골프장이 등장하는 등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경기 파주 서원힐스에서 캐디를 하는 조윤주씨를 통해 일반캐디의 역할을 알아봤다. 2014년부터 경기 남양주
필리핀 가사도우미들, '한 푼'도 못 받아…"최저임금으로 강남서 살아야 하는데"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교육 수당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에서 최저임금으로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이마저도 지급되지 않으면서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린 것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은 아이 돌봄과 가사관리 등 직무교육을 비롯해 국내 적응을 위한 교육을 매일 8시간씩 받는다. 이들은 근로계약상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주행·편의 다잡은 팔방미인…3000만원대 역대급 가성비 이 車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 곳곳에서 절치부심이 느껴졌다. 넓은 공간과 각종 편의사양, 주행성능까지 다듬고 또 다듬었다. 전기차가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겪는 사이 더욱 커지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겠다는 포부다. 지난 27일 르노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통영, 거제를 거치는 경로 약 163㎞를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트림으로 시승했다. 공장에서 본 첫인상은 단단하
혼외자 소송에 6년전 '하룻밤 실수'라는 남편…"어떻게 할까요"
동호회에서 만나 '하룻밤 실수' 후 합의한 여성이 6년 뒤 돌연 혼외자 소송을 걸어 파탄 위기를 맞게 됐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혼외자 소송에 휘말려 고통스럽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2년 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가졌다. 그런데 임신 5개월을 맞은 A씨 부부의 집으로 어느 날 소장이 날아왔다. 소장을 본 A씨는 큰 충격에 빠졌다. 남
"사업하는 남편에 영끌 대출해줬더니 유흥비로 다 썼어요"
아내에게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받은 뒤 유흥에 쓴 남편의 이야기가 알려졌다.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지난 29일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 아내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중소기업 경리였고, 남편은 사업가였다. 그는 남편의 사업자금을 위해 억대의 '영끌 대출(최대한도로 받은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몇 달 뒤 A씨는 회사의 경영난으로 정리해고를 당했고, 남편에게 대출금 상환을 요구했다. 알고 보니 남편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장례식장까지 찾아간 50대 스토킹 男, 징역 1년 6개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스토킹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 의원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59)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씨는 지난 2월29일부터 4월5일까지 페이스북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