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서울숲에 '그린프렌즈 가든' 조성…첫 식재 진행
고객·임직원 참여 식재 진행…나무·초화류 2000본 심어
내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개…휴식 공간·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4.56% 거래량 87,278 전일가 94,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누스 부진 잊었다"…현대百, 서울 '1조 클럽' 최다 보유[클릭e종목] 가상과 현실의 만남…게임과 손잡는 유통사, 충성 고객 '윈윈' 게임 마니아 '젠지' 공략…현대百, '콘텐츠 맛집' 변신 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꾸기'의 첫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내 정원 가꾸기'는 고객이 8개 정원 중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기부하면 현대백화점이 절반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의 도심 녹화 프로젝트다.
2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정원 기부에 참여한 고객들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 서울시 및 생명의숲 관계자들이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꾸기’ 첫 식재를 진행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이날 행사에는 기부에 참여한 고객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임직원 및 가족, 서울시와 생명의숲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해 나무와 초화류 약 2000본을 심었다. 회사는 4월 28일까지 초화류와 여러해살이풀, 계절꽃 등 2000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로 조성되는 약 800㎡(242평)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은 5월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공개된다. 이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벤치와 조명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고객 참여형 가드닝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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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그린프렌즈 가든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정원으로, 현대백화점의 ESG 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고,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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