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충주맨 따라하기 질린다"…'김선태병' 걸린 지자체 홍보담당자들
“요즘 김선태병 걸린 홍보담당자가 너무 많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글의 제목이다. 글 작성자는 “우리 시의 사업 홍보자료 이딴 식으로 만들어서 행감(행정사무감사) 때 털렸다”면서, 질책받은 홍보자료라고 주장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유명한 인터넷 밈(Meme)을 적극적으로 빌려 썼다. 총을 겨눈 개구리 캐릭터 ‘페페’가 “입 벌려. 프로그램 이수만 하면 돈 들어간다”라고 한다. ‘최대 350만원’ ‘
대구경북 통합 무산에…홍준표 "뒤늦게 어깃장 안타깝다"(종합)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과 관련해 "도를 폐지하고 특광역시 체제로 전환하는 모델인데 뒤늦게 어깃장 놓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번 권영진 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논의하던 통합모델은 경북 특별자치도 안에 대구특례시를 두는 기존의 도 중심 통합 모델이었고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모델은 지원기관인 도를 폐지하고 대구경북특별시란 집행기관으로
"3년째 수사 맞는 일인가"…조국, '물음표 커피' 들고 검찰 출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 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조 대표는 진주지검에 들어가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목표로 3년째 수사하고 있다"며 "이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뒤집어진 물음표’로 알려진 지역 프랜차이즈 커피를 들었는데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
이재명, 文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수사에…"정치보복 배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검찰이 전날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정치보복을 단호히 배척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전 정권에 보복하고 야당을 탄압한다고 해서 민생이 나아지지도, 국면이 전환되지도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며 이같이 적었다. 윤
"살아있는 권력 좀 수사하지"…조국, 검찰조사 3시간만에 마쳐(종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조사를 마친 조 대표는 "이상직 전 이사장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분을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31일 연합뉴스는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조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2017년 말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 대표를 불러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국회의원을
文 전 대통령 딸 수사에, 與 "법 앞에 평등…음모론은 통합 저해"
국민의힘은 31일 검찰이 전날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법 앞에 평등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이다.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다혜 씨 관련 의혹에 국민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 특정인에게만 유리한 법 집행은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는 윤석열 정부에서는 있을
조국,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1일 검찰에 출석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조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 대표를 상대로 2017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尹대통령 "패럴림픽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 값진 메달, 자랑스러워"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를 통해 "어젯밤 파리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의 이윤리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고, 남자 사격에서 조정두
아이스아이 “한국 위성정보 공백 메울 수 있다”
‘425사업’ 첫 위성(1호기)가 이달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425사업은 내년까지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4기와 EO·IR 위성 1기 등 총 5기의 고해상도 중대형 군사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사된 위성 1호기는 전자광학·적외선(EO·IR) 위성이다. 하지만 425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고, 다부처 SAR 위성 도입도 2028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028년까지
인플루언서 따라 투표?…정치색이란 '도박'에 뛰어든 이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을 받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른바 '인플루언서'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며 영향력 행사에 나서고 있는 것. 청년 유권자가 SNS로 얻는 정보가 많은 만큼 미 정치권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에 공을 들이며 젊은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CBS뉴스,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지난 19~22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