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4년 만에 100억 시세 차익 올렸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34세)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건물의 최근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추정가다. 앞서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을 128억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은 481.1㎡로 3.3㎡당 8795만원에 매수했다.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105억원을 대출로 마련했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7억 원을 더하면 현금 약
"200억대 손실에도 계약 취소"…LH 택지 해약 2조원 육박
택지 개발 계획을 취소하는 중소 시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 침체,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 등으로 인해 수백억원대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택지 개발을 포기하는 것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민간의 적극적인 입찰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백억원 손실에도 해약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1~7월 해약된 공공택지는 총 17개 필지, 약 1조9000억원 규모다.
수도권 아파트 급매물 소진…'강보합' 숨 고르기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 2020년 수준까지 올라 급매물이 소진되며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8월 셋째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주에는 0.01% 올랐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0.01%씩 상승했다. 또한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6주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0.01%씩 올랐다. 서울은 강남권에서 시작됐던 상승세가
고가점자 몰린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계약률 청신호
올해 대전의 최고 화제 단지인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16일(금)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청약 결과 대전 분양시장의 판도를 뒤집은 단지로 꼽히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으며, 최고 당첨 가점이 74점(1단지, 전용면적 84㎡A?B타입)에 달했다. 이는 무주
‘목동6단지, 목동 재건축 첫 정비구역 지정' 고시…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 추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첫 번째로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16일 고시됨에 따라 신속한 정비사업을 위해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7월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1986년 입주한 목동6단지는 목동911번지 일대 10만2424.6㎡ 규모 부지로 용적
서울 오피스텔 월세 거래시장 훈풍…‘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 분양
최근 서울 오피스텔 ‘월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빌라 전세 사기 등 여파로 전세수요가 오피스텔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제곱미터당 평균 2천 400만원을 돌파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영향도 상당 부분 작용했다. 오피스텔 월세는 주로 2030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상품이기 때문에,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의 인기가 특히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그란츠 리버파크’ 이달 17일부터 서류 접수
강남4구 강동구의 첫 하이엔드 아파트로, 올 여름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그란츠 리버파크’가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그란츠 리버파크는 8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16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6.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까지 합쳐 총 4,484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최고경쟁률은 89.75대 1(44㎡ B타
산·공원·바다뷰에 눈이 즐거운 ‘위파크 제주’ 8월 분양
조망권 프리미엄’ 단지는 집 주변에 산이나 대형공원, 호수와 바다 등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된 경우가 많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조망권’의 우수성은 각종 리서치와 청약 결과, 아파트값 등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부동산 트렌드 2024’ 등에서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요인’으로 ‘향과 조망, 전망’이 46%를 기록하면서, 집값 다음으로 가장 중
높아진 서울 집값, 서울 옆세권 ‘부천아테라자이’ 관심
수요자들의 ‘탈서울’ 행렬이 가속화되면서, 서울과 인접한 지역 내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높아진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덜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의 ‘국내인구 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서울의 순유출 인구는 총 1만6151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동시에 전년 동기(1만1385명) 대비 41.86% 급증한 셈
HL디앤아이한라, 오는 19일부터 '이천 부발역 에피트' 분양
HL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이천시에 '이천 부발역 에피트'를 오는 19일부터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한라 비발디'에서 에피트로 브랜드를 바꾼 뒤 이천 지역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 가구 전용면적 84㎡로 공급된다. 평면에 따라 ▲ A타입 339가구, ▲ B타입 76가구 ▲ C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