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140만원 받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휴가비 내라네요"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에게 여름 휴가비를 함께 부담하자고 말한 외벌이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돌 지난 아이를 키우는 전업 아줌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남편에게 생활비 140만원을 받고 있다"라며 "받은 돈으로 아이를 키우고, 세금을 내고, 살림 전부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방송대신 매장 봐주라? 상처 어마어마해"…백종원 심경고백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일부 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연돈볼카츠' 브랜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백종원 대표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돈볼카츠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김응서 연돈 사장과 함께 연돈볼카츠의 신메뉴 개발을 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 대표는 "볼카츠 메뉴보다 도시락 메뉴를 보강하면 어떨까. 어떤 점주들은 도시락 메뉴 보강을 원한다"며 "이게 (연
'6조각'으로 나온 삼겹살 2인분…"가게 소개는 거창하더라"
경북지역 한 식당에서 판매한 삼겹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겹살 2인분, 3만 원인데 이 정도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어머니와 영양에 놀러 갔다가 한 삼겹살 가게에 방문했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삼겹살 1인분 150g을 1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A씨는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가 불판에 올라간 고기양을 보고 당황스러워 시킨 것만
"커튼없어 옷 갈아입기 두렵다"…미녀 육상선수 '하소연'
'골판지 침대', '찜통더위', '부실 식단'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파리올림픽 선수촌 숙소가 이번에는 '커튼 없는 창문'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미국 육상선수 샤리 호킨스(Chari Hawkins)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튼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선수촌 숙소 상황을 알렸다. 호킨스는 자신의 창밖으로 각국 선수단이 숙소에 국기를 내건 장면을 보여주며 "굉장하면서도 재밌다. 숙소에 커튼이 없다"고 비꼬았다. 그는
수박 몇조각에 6만원 받는 골프장, 사람들이 계속 갈까요?
편집자주기업들의 법인카드 접대비를 통해 성장한 '접대골프'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골프장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커지면서 골프장 이용비를 지나치게 올려놨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기불안 속에 최근 기업들이 접대비 단속에 나서면서 골프장들의 경영상황도 나빠지고 있다. 지나친 골프장 이용료 상승이 골프 인구 자체를 줄여 골프산업의 기반을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해당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고 보다
"자꾸 무시하면 삼성폰 산다"…애플 새 광고에 뿔난 태국 누리꾼들
애플의 새 광고 영상을 두고 촬영지인 태국에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으나, 현지 누리꾼들은 애플 측이 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30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애플이 광고 촬영지로 태국을 선택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세타 총리가 언급한 애플의 광고 영상은 지난 18일 공개된 '언더독스' 시리즈
"세계1위 안세영 왜 외면하냐"…올림픽 중계에 불만 폭발
2024 파리올림픽에서 국내 지상파 방송사가 일부 인기 종목만 중계하면서 비판받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배드민턴 갤러리에는 "배드민턴 여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TV 생중계조차 하지 않은 지상파 3사의 '시청률 만능주의'를 규탄한다"는 성명문이 올라왔다.성명문에는 "안세영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이번 우승이 개인전
지하방서 공무원 꿈꾸던 20대 3명 폭우참사…인도 학생들 분노 왜?
독서실로 불법 개조된 지하실에서 수험 공부를 하던 인도 학생 3명이 갑작스러운 빗물에 고립돼 결국 익사했다. 이 소식이 보도된 뒤로 인도에서는 분노한 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29일(현지시간) 인도의 수도 델리에 있는 한 건물 지하실에서 수험생 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3명은 모두 20대로, 델리에 거센 비가 퍼붓던 지난 27일 갑자기 지하실로 들이닥친 빗물을 피하지 못
"우리는 쓰키다시, 김범수 넘겨주고 끝내자" 이준호 녹취…위증?vs폭로?
카카오의 ‘SM엔터 시세조종 의혹’ 관련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이 검찰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우리는 ‘쓰키다시’에 불과하니 배재현과 김범수를 (검찰에) 넘겨주고 끝내자"고 발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와 통화하면서 나온 말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두 사람 대화는 지난해 11월24일 이뤄
14년 만에 나온 댐 건설 계획…"물 그릇 키우겠다"(종합)
정부가 국내 14개 하천에 댐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댐 건설 계획 발표는 14년 만이다. 환경부는 댐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나 가뭄, 늘어나는 물 수요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대응댑 후보지 14곳을 발표했다. 댐은 다목적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이다. 권역별로 한강 권역 4곳, 낙동강 권역 6곳, 금강 권역 1곳, 영산강·섬진강 권역 3곳이다. 고현천, 가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