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싱가포르에서 일하던 30대 필리핀 여성의 몸속에서 50㎝에 달하는 기생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희귀한 크기라 이 사례는 저명한 학술지에 보고됐다. 최근 국제외과학회지 보고서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 의료진은 36세 필리핀 여성 A씨의 장 속에서 대형 촌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싱가포르에서 2년 동안 가사도우미로 일해 왔다. A씨는 10일에 걸친 설사, 복부 팽만, 발열 등을 겪
‘1달러’ 헐값 매각됐던 가이아나 광구와 닮은 동해 석유·가스전
동해 석유·가스전 사업 비용이 최소 100조원을 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석유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가이아나 스타브룩(Stabroek) 유전 사업 개발 비용을 감안한 수치다. 2兆 FPSO 수십척 필요…개발 비용 수백조 예상동해 석유·가스전 사업은 21세기 들어 가장 큰 석유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스타브룩 유전 사업과 닮았다. 동해 석유·가스전은 포항 영일만에서 38~100㎞ 떨어진 거리, 해저 1000m이상의
"제발 나라 망신 좀 그만"…'한국인 출입 금지' 팻말 걸린 日 관광지
지리적으로 한국과 인접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일본 대마도의 한 신사가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 출입 금지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7일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는 대마도의 한 신사가 최근 관광객 출입 금지 결정에 대해 보도했다. FNN은 대마도의 유명한 절인 와타쓰미 신사가 민폐를 끼치는 한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피해와 고민에 대해 보도했다.대마도에 있는 와타쓰미 신사는 일본 건국 신
"집에서 휴대폰 훔쳐봤다" AS센터 맡겼다가 봉변 30대 女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를 맡긴 고객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1시간 넘게 들여 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KBS는 지난달 국내 한 서비스센터에 휴대전화 수리를 맡겼던 30대 여성 A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휴대폰 액정이 망가져 서비스센터에 휴대폰을 수리를 맡겼다. 이후 수리를 마친 핸드폰을 수령한 A씨는 휴대폰 내 배터리 사용 기록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수리를 맡긴 동안 사진첩, 문자 등
곧 풍향 바뀐다…'임영웅 USB' 받은 北, 오물풍선 띄우나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9·19 군사합의' 효력까지 전면 정지된 상황에서 민간의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됐다. 북한이 예고된 '보복'에 나설지 주목된다. 군 당국은 풍향이 바뀌는 시점에 맞춰 북한이 기습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0시께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대북전단 약 20만장을 살포했다. 단체 측은 "6일 0~1시 사이에 '대한민국은 불변의 주적일 뿐'이라는 김정
"'설탕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 심장마비·뇌졸중 위험성 높여"
대체 감미료인 자일리톨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일리톨은 주로 껌이나 치약 등 제품에 설탕 대용품으로 쓰이는 저칼로리 감미료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미국 클리블랜드 러너 연구소의 연구팀이 '유럽 심장 저널'에 게재한 논문을 인용해 자일리톨이 주요 심장 질환(MACE)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다며 혈전증 가능성을 키운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자일리톨의 심혈관 안전
가정 찢어지는 파국 미리 막는다…'내연녀 퇴치사' 급부상하는 중국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이혼 소송은 재벌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길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법정 공방 과정에서 전 배우자의 치부를 드러내기도 하며, 평생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비극을 최대한 회
해고 당한 밀양 가해자 "물도 못 넘겨…심정지 온 것처럼 산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직장에서 해고된 30대 남성이 신상 공개 후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3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양 사건 당시 조사를 받고 나왔던 OOO(A씨의 실명)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이 사건이 다시 불거지며
"내 딸과 악수하지 마" 졸업식서 흑인 교육감 민 백인 아빠
미국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백인 아빠가 단상 위에 난입해 자신의 딸과 악수하려던 흑인 교육감을 밀어내는 인종 차별적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5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바라부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학교 강당에는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학사모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은 학생들은 순서대로 단상 위에 올랐다. 학생들은 졸업장을 수여
"차가 굴러가긴 하나요?" 청테이프 칭칭 차량에 시민들 '깜짝'
부서지기 직전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화제다. 7일 한 커뮤니티에 '가끔 목격되는 호러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 차를)어떤 사람이 모는지 상상조차 안 된다"며 "휴대전화 번호가 016, 017일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A씨가 공유한 차량의 사진은 대우자동차가 1990년에 출시한 '에스페로'로 추정된다. 에스페로는 1990~1997년 동안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