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참가
AI·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수요 대응
민관 협력 기반 탈탄소 전략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에 참가해 고위급 RE100 다이얼로그 세션 연사로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 최초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팍 케타팔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총괄이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한다.
해당 세션은 재생에너지 확산 가속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된 고위급 논의의 장이다. 특히 한국의 그린 전환 비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과 청정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패널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비롯해 RE100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하며, ▲에너지 인프라 혁신 및 차세대 전력망 ▲동북아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및 투자 활성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PPA 포함) ▲공급망 회복력 및 에너지 효율, 디지털 최적화 등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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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은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RE100 다이얼로그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탄소 저감이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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