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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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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임대료만 13억에 밥값만 2억…푸바오, 더 남겨주고 갔다

매년 임대료만 13억에 밥값만 2억…푸바오, 더 남겨주고 갔다

국내에 신드롬을 몰고 온 푸바오 가족의 '밥값'은 얼마나 들었을까. '위기' 등급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비용은 만만찮다. 경남에서 직접 공수해 온 대나무값만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 거주했던 모든 판다는 중국에서 '임대'한 것이다. 또 각 동물원은 판다를 임대하는 대가로 중국에 보호 기금을 지불해야 한다. 푸바오의 부모인 아이바오, 러바오는 1년에 100만달러(약 13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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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SPC삼립이 2600억원을 베팅한 '가평휴게소' 운영권이 최근 2년간 100억원 넘는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SPC삼립이 예상보다 높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기대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8일 SPC삼립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가평휴게소의 사용권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75억6200만원을 반영했다. 사용권자산 손상차손은 수익 악화로 미래에 창출할 현금 흐름이 사용권자산의 장부상 금액보다 적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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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용 빵 포장요구한 고객, 직원 거절에 "애들이 먹어봐야 다음에 사지"

시식용 빵 포장요구한 고객, 직원 거절에 "애들이 먹어봐야 다음에 사지"

빵집에서 시식용 빵을 따로 포장해달라고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화제다. 6일 자신을 빵집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날(5일) 저녁 손님 한 명이 슈크림 빵 2개와 소시지 빵 4개를 계산하고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여기도 시식용 빵이 있냐’고 물어보기에 ‘있다’고 답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시식용 빵이 있는 곳으로 손님을 안내한 후 ‘한번 드셔보시겠어요’라고 했더니, 손님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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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영토 러시아에 넘겨 전쟁 끝낼 것"

"트럼프, 우크라 영토 러시아에 넘겨 전쟁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 시 우크라이나를 압박해 러시아에 영토를 양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가 나왔다. WP는 외교 전문가들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구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상이 되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을 무력으로 침해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WP는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와 동부 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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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5월 결혼식 한다…아내 될 사람 '그분'이었네

마동석 5월 결혼식 한다…아내 될 사람 '그분'이었네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범죄도시1'의 메인빌런 장첸(윤계상 분)과 마석도 형사(마동석 분)의 대화 중 일부다. 장첸의 혼자 왔느냐는 질문에 마석도가 혼자(미혼)라며 재치있게 받아넘기는 대목이다. 마동석이 진짜 싱글을 벗어난다. 마동석과 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가 혼인신고 3년 만에 화촉을 밝힌다. 8일 마동석과 예정화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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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인데 날씨 왜 이래"…30.1도 사상 최고기온 기록한 독일

"아직 4월인데 날씨 왜 이래"…30.1도 사상 최고기온 기록한 독일

독일에 봄날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자 기상학자들은 올여름 유럽에 폭염일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올스바흐는 지난 6일 최고기온이 섭씨 30.1도까지 올랐다. 이튿날에는 남동부 바이에른주 로젠하임이 28.2도를 기록했다. 독일에서 4월 초순(1~10일) 기온이 30도를 넘은 것은 1881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2011년 4월 7일 바덴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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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씻는 영상 조회 수 930만…망해가는 회사 살린 김대리의 열정

돌 씻는 영상 조회 수 930만…망해가는 회사 살린 김대리의 열정

거대한 빨간색 고무 대야에 와르르 자갈을 쏟아붓는다. 물줄기가 쏟아지는 수도꼭지 아래 대야를 두고 작업복 차림의 한 남자가 양손으로 박박 돌을 문질러 씻는다. 이 남성은 옷이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돌을 닦는다. 특별한 대사 한 마디 없는 이 단순한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 수 930만회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상에 출연한 석재 회사의 대리는 이 영상으로 '릴스 스타'라는 별명을 얻었고, 경영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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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이제 단종되나요?" "기존 와퍼가 업그레이드돼서 새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버거킹 매장. 매장 점원은 키오스크에 큼지막하게 쓰인 '와퍼 판매 종료' 문구를 보고 질문하는 손님에게 이같이 답했다. 결국 '와퍼 단종'은 사실이 아닌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버거킹은 이날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와퍼 단종'을 광고했다. 버거킹은 "4월14일 40년 만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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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다던 시어머니, 5년 후 정화조서 백골시신으로…범인은 누구였나

가출했다던 시어머니, 5년 후 정화조서 백골시신으로…범인은 누구였나

전북 군산 한 주택가 빌라 앞에 있는 정화조에서 과거 백골 시신이 발견됐던 충격적인 사건이 재조명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013년 한 주택가의 정화조에서 백골이 발견된 일이 다뤄졌다. 분석 결과, 이 백골은 인근에 거주하던 80대 노인 A씨로 확인됐다. 백골은 사망한지 이미 4~5년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A씨의 아들 부부는 5년 전 아내가 외출한 사이 A씨가 가출한 것 같다고 이웃들에게 말해 왔는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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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 30만원이면 탈출"…불법 방문 도로연수 업체 기승

"장롱면허 30만원이면 탈출"…불법 방문 도로연수 업체 기승

최근 주행이 서툰 '장롱면허'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방문 도로연수 학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운전전문학원 수강료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모두 불법 업체들이다. 합법적인 연수 차량이 아니다 보니 안전 제동 장치가 없고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일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동차 도로연수'를 검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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