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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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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SPC삼립이 2600억원을 베팅한 '가평휴게소' 운영권이 최근 2년간 100억원 넘는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SPC삼립이 예상보다 높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기대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8일 SPC삼립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가평휴게소의 사용권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75억6200만원을 반영했다. 사용권자산 손상차손은 수익 악화로 미래에 창출할 현금 흐름이 사용권자산의 장부상 금액보다 적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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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이제 단종되나요?" "기존 와퍼가 업그레이드돼서 새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버거킹 매장. 매장 점원은 키오스크에 큼지막하게 쓰인 '와퍼 판매 종료' 문구를 보고 질문하는 손님에게 이같이 답했다. 결국 '와퍼 단종'은 사실이 아닌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버거킹은 이날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와퍼 단종'을 광고했다. 버거킹은 "4월14일 40년 만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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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알리·테무…발암물질 검출 이어 과장광고 '정조준'

'사면초가' 알리·테무…발암물질 검출 이어 과장광고 '정조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 중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C커머스(중국 e커머스) 업체들이 잇따라 암초를 만났다. 미흡한 소비자 보호정책이 도마에 오른 데 이어 상품 광고를 부풀린 정황까지 나왔다. 판매 상품 일부에선 기준치 이상의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는 점검 결과까지 나오면서 안전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테무를 상대로 전자상거래법·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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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맞서 '물가 수호' 나선 쿠팡…"생필품 평균 56% 저렴"

C커머스 맞서 '물가 수호' 나선 쿠팡…"생필품 평균 56% 저렴"

쿠팡에서 판매 중인 주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대형마트와 같은 주요 유통업체보다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쿠팡은 C커머스(중국 e커머스)에 대응해 고품질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혜택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쿠팡과 국내 주요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하는 가공식품·신선식품·생필품 등 49개 품목의 79개 상품 가격을 분석한 결과, 쿠팡의 평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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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으로 TSMC 생산 차질? 삼성전자 등 韓 기업에 기회"

"대만 강진으로 TSMC 생산 차질? 삼성전자 등 韓 기업에 기회"

이광수 전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대만 강진으로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에 우려가 커진 것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등 반도체 고객사들의 눈길이 자연스럽게 파운드리 경쟁자인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으로 향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전 애널리스트는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만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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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가, 40년만에 와퍼 그만 판다는 버거킹

만우절인가, 40년만에 와퍼 그만 판다는 버거킹

버거킹의 대표 햄버거 '와퍼'가 단종된다. 버거킹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14일 40년 만에 와퍼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그동안 와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한주 동안 마지막 와퍼를 만나보시라"고 전했다. 와퍼는 버거킹의 간판 메뉴로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매클레모어가 1957년 개발했다. 구성 자체는 빵, 소고기 패티, 케첩,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으로 단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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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맘먹은 '용진이 형'…이마트·신세계 1분기 매출 ↑

독하게 맘먹은 '용진이 형'…이마트·신세계 1분기 매출 ↑

이마트와 신세계가 올 1분기 별도기준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진 회장이 취임 이후 추진해온 비상경영 체제의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아직 이마트의 경우 자회사의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라, 신세계그룹의 비상경영 체제는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4조20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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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전공의 대화, 정상회담보다 길었다…대화 의지 보인 것"

대통령실 "尹-전공의 대화, 정상회담보다 길었다…대화 의지 보인 것"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을 두고 "집단행동의 당사자인 전공의와 대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대화 의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장 수석은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통령이 박 위원장과 2시간20분 만났다"며 "정상회담보다도 훨씬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경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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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손잡은 中企, 5년 만에 3배 ↑…고용인원 2만3000명 돌파

쿠팡 손잡은 中企, 5년 만에 3배 ↑…고용인원 2만3000명 돌파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제조 및 납품하는 중소 제조사들이 5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로 나타났다. 이들의 매출 및 고용 인원 역시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쿠팡은 PB 자회사인 씨피엘비(CPLB)와 협력하는 중소 제조사가 지난해 말 기준 550곳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말 160여 곳과 비교해서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전년도와 비교해 20% 증가했다. 협력 중소 제조사들의 고용 인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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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보러가자"…대륙의 '붉은 띠' 좇아 미국인들 대이동

"개기일식 보러가자"…대륙의 '붉은 띠' 좇아 미국인들 대이동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을 보러 미 대륙에서 '대이동'이 펼쳐지고 있다.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경로를 따라 북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숙박지점 띠'까지 형성됐을 정도다. 미 CNN은 7일(현지시간) 개기일식을 앞두고 미국인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식은 8일 오전 11시 멕시코에서 시작돼 북미를 거쳐 캐나다까지 약 4시간가량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개기일식을 놓치면 미국에선 오는 204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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