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부과도 하기 전 '폐지설'
완화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법)이 시행된 지 보름도 지나지 않아 '폐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당정에서 나온 이 같은 발언은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첫 주택 공급대책 발표와 맞물려 '재초환의 폐지나 유예는 없다'고 강조했던 것과 대조된다. 정부에서 재초환 폐지 가능성에 운을 뗀 것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다. 박 장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기념해 기자단
'LH 감리입찰서 뇌물' 혐의 심사위원 4명 영장심사 출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입찰 업체들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심사위원 4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10분부터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공무원 A씨와 사립대 교수 B씨와 C씨,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준정부기관 직원 D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법원에 출석한 피의
HL D&I 한라, 새 주거 브랜드 '에피트' 공개
HL D&I 한라가 8일 새로운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공개했다. 27년간 대표적인 주거 브랜드였던 한라비발디(VIVALDI)를 대체할 새 브랜드다. HL D&I 한라는 오는 5월 새로운 브랜드 광고(TVC)를 출시하고 이천 부발 등 아파트, 프리미엄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 건축물에 신규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에피트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라는 의미다.
신길 뉴타운을 대표하는 인프라 갖춘 ‘신길 AK 푸르지오’ 7월 입주
탄탄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 교육 시설까지 풍부한 신길 뉴타운 일대 중심입지에 ‘신길 AK 푸르지오’가 오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길 AK 푸르지오’는 생활 인프라에 더욱 민감한 1~2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78㎡의 오피스텔 96실, 49㎡의 도시형 생활주택 총 286세대(공공 임대 10가구 제외)로 공급되어 1~2인 가구가 살기 적합하다. 신길 뉴타운의 인프라 역
우체국소포·경동택배 등 지난해 택배서비스 최우수 평가
국내 택배 업체 중 우체국소포와 CJ대한통운이 일반택배 분야에서 지난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로 선정됐다.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 합동택배가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 업체와 우체국소포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개인 간(C
대단지 아파트 인기,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이달 분양
대규모의 세대 수를 기반으로 탄탄한 안정성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는 하락장에도 시장 분위기를 타지 않고 수요가 꾸준한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큰 규모에 걸맞은 부대시설과 조경,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에서 시공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세대 수가 많고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삼성물산, 삼척에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강원도 삼척에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를 짓는다. 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남부발전과 강원도 삼척시 삼척종합발전단지 부지에 수소화합물을 저장·하역·송출할 수 있는 1400억원 규모 인프라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저장탱크를 비롯해 혼소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혼소 발전은 2종 이상의 연료를 혼합해 연소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
중대형 아파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공급 예정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중대형 아파트는 몸값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는 소형 아파트에 비해 가격 내림세가 상대적으로 덜했으며, 일부 단지에서는 오히려 신고가로 팔리는 단지도 등장한 것이다. 부동산 114 랩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와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각각 6.31%, 4.08%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
‘문화자이SK뷰’, 세 가지 특화설계로 주거 최적화 갖춰
이달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분양을 예고한 20년 만의 1500가구 이상 대단지 ‘문화자이SKVIEW’가 화제인 가운데 세 가지 특화설계를 내세워 눈길을 끈다. ‘문화자이SK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개 동, 전용면적 39㎡~123㎡, 총 1,746가구 규모의 단일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2㎡·59㎡·75㎡·84㎡ 총 1,207가구를 대상으로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외관 특화 ▲커뮤니티 특화 ▲조경
정부가 집중하는 서대구,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수요 몰려
최근 정부가 대구·경북신공항 개발을 비롯해 대구의 ‘혁명적 변화 지원’을 약속하면서 최대 수혜지인 서대구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며 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공항 건설 사업을 꼽았다. 2030년 개항 목표의 신공항 건설의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서대구, 신공항, 경북 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