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손 대면 '완판'…10만원대 운동화부터 깡통시장 어묵집까지
지난해 연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방문으로 화제가 된 부산 깡통시장 한 어묵집이 여전히 '이재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어묵집은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이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 등을 표시해놓았다. "사장님 어묵 국물 좀"…이재용 다녀간 어묵집 매출 ↑ 앞서 지난달 6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인당 5만원 '티 오마카세' 찾는 2030…"스시 오마카세보다 싸잖아요"
최근 커피 대신 차(茶)를 찾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여러 종류의 차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티 오마카세'를 찾아가거나, 직접 차를 내릴 수 있는 '티 클래스' 등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차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요즘 트렌드와 연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헬시 플레저' 열풍에 차(茶) 관심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헬시
"옆집은 성과급으로 샤넬백 사준다는데 난 립스틱만?”
"남편이 성과급 나오면 명품가방 사준다고 하네요. 이 중에 골라주세요.""성과급, 복지 없어서 이직을 검토 중입니다." 2024년 성과급 리스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성과급 시즌에 맞춰 대기업 성과급 줄 세우기가 시작됐다. 연봉의 50%, 기본급의 500%, 월급의 500% 등 기업마다 다른 성과급 기준을 적용해 꽤 상세히 정리한 성과급 리스트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정도로 직장인 호응도가 높
"강형욱 회사 다닌다" 면접자에 이상한 요구한 남자의 정체
자신을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라고 주장하며 여성들에게 수년째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남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2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자신을 유명 동물 프로그램 PD이자 강형욱 훈련사의 지인이라고 밝힌 김모씨를 추적했다. 김씨는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지원서를 낸 구직자에게 연락해 면접을 보러오라며 "여성스럽게 옷을 좀 짧게 (입어라), (길이는) 허벅지 반 정도?"라며 "긴 치마보다 짧게 입고
하룻밤 새 37조원 번 저커버그…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4위 갑부 등극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급등 마감하면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자산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메타 주가는 전날보다 20.32% 오른 474.99달러(63만5774원)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하루 새 2000억 달러(267조원)가 불어나며 1조22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전날 발표한 실적 등에 따른 것이다. 전날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
韓 아시안컵 4강 진출…호주에 2대1 극적 역전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두 경기 연속 연장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또한 두 경기 연속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드라마를 썼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경기 호주와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호떡 사주자 중학생들이 "잘 생겼다"…웃음 터진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10대 중학생들에게 호떡을 사주는 등 시민들과 소통했다. 지난 2일 한 위원장은 오후 3시부터 50분가량 구리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경기도 구리시는 여당 내에서 험지로 분류된 곳으로, 오는 4월 총선에서 탈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에는 한 위원장을 보려는
'2경기 연속 연장 혈투' 韓 아시안컵 4강…손흥민이 끝냈다(종합)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두 경기 연속 연장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또한 두 경기 연속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드라마를 썼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경기 호주와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15분에 2만엔, 절대 가지 마세요" 한국인 관광객 노려 사기 친 도쿄 악덕 식당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유명 음식점 계열사인 척 관광객을 속이고, 각종 이유를 들며 바가지를 씌워 음식값을 비싸게 받은 사장과 호객꾼이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지구에서 유명 닭꼬치 체인점 '토리키조쿠' 계열사인 것처럼 호객행위를 한 뒤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50대 사장과 호객꾼 10여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길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