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5월, '양산'서 펼쳐진다… 제29회 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청소년 소통·교류의 장
경남 최대 규모 청소년 문화행사인 '제29회 경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가 5월 양산에서 막을 올린다.
경남 양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매년 개최되는 대표 청소년축제로, 특히 올해는 2026년 양산 문의 해를 기념해 경남도와 양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청소년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약 6000여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공연팀과 운영지원 인력 등 500여명이 참여하며, 경연대회(댄스·뮤직)를 비롯한 체험부스,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양산지역 특화 콘텐츠인 '숲애서'체험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경연대회와 각종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24점의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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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래세대재단, 양산시 청소년회관, 소주·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시장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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