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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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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37조원 번 저커버그…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4위 갑부 등극

하룻밤 새 37조원 번 저커버그…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4위 갑부 등극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급등 마감하면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자산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메타 주가는 전날보다 20.32% 오른 474.99달러(63만5774원)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하루 새 2000억 달러(267조원)가 불어나며 1조22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전날 발표한 실적 등에 따른 것이다. 전날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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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에 2만엔, 절대 가지 마세요" 한국인 관광객 노려 사기 친 도쿄 악덕 식당

"15분에 2만엔, 절대 가지 마세요" 한국인 관광객 노려 사기 친 도쿄 악덕 식당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유명 음식점 계열사인 척 관광객을 속이고, 각종 이유를 들며 바가지를 씌워 음식값을 비싸게 받은 사장과 호객꾼이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지구에서 유명 닭꼬치 체인점 '토리키조쿠' 계열사인 것처럼 호객행위를 한 뒤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50대 사장과 호객꾼 10여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길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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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억에 팔린 '농구황제' 조던 농구화…"조던 경매 역대 최고가"

107억에 팔린 '농구황제' 조던 농구화…"조던 경매 역대 최고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때 신었던 농구화 6켤레가 803만2800달러(약 107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조던이 우승한 여섯번의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었던 농구화 6켤레가 소더비 경매에서 803만2800달러에 팔렸다. 시카고 불스 홍보 담당자였던 팀 할럼이 경기 직후 조던으로부터 직접 받아 보관하던 것들이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출처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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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세자빈 혼수상태 빠졌다"…스페인 뉴스 보도에 왕실 분노

"英 왕세자빈 혼수상태 빠졌다"…스페인 뉴스 보도에 왕실 분노

스페인의 한 인기 뉴스 프로그램에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42)이 수술 후 혼수상태였다는 보도가 나오자 영국 왕실이 분개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 28일 스페인 지상파 채널 텔레친코의 뉴스 프로그램 피에스타가 미들턴 왕세자빈이 수술 후 큰 위기를 겪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날은 지난달 복부 수술을 받은 미들턴 왕세자빈이 퇴원하기 하루 전날이었다. 피에스타 진행자는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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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서 220만대 리콜…"경고등 표시 문제"

테슬라, 美서 220만대 리콜…"경고등 표시 문제"

테슬라가 미국에서 차량 내 경고등 표시가 규정된 크기보다 작다는 문제를 지적받아 약 220만대를 리콜한다. 2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는 브레이크와 주차,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등을 알리는 경고등 계기판의 글자 크기가 규정보다 작은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2∼2023년형 모델 S, 2016∼2024년형 모델 X, 2017∼2023년형 모델 3, 2019∼202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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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성, 2027년도 국채 이자 지급비만 138조원 예상

日재무성, 2027년도 국채 이자 지급비만 138조원 예상

일본 재무성이 2027년도(2027년 4월∼2028년 3월)에 국채 이자 지급비로만 15조3000억엔(약 138조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치를 제시했다고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 재무성은 2024년도 예산안 심의 참고 자료로 국회에 제출한 '2025∼2027년도 영향 시산' 자료에서 2027년도 국채비(국채 원리금 상환비)가 34조2000억엔으로 2024년도보다 약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채비 가운데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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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팀 쿡 "내일의 기술"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팀 쿡 "내일의 기술"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가 2일(현지시간) 본격 출시됐다. 애플은 이날 북미 지역 애플스토어 전 매장에서 이용자들이 비전 프로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비전 프로 출시는 지난해 6월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공간형 컴퓨터'로서 이 기기를 처음 공개한 이후 8개월 만이다. 아이폰 혁명을 이끈 애플이 2015년 워치 제품을 출시한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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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없이 시급 1만2000원이면 되는데"…뉴욕 '로봇경찰' 결국 실패

"휴식 없이 시급 1만2000원이면 되는데"…뉴욕 '로봇경찰' 결국 실패

지하철역의 경비를 로봇에게 맡기는 뉴욕 경찰(NYPD)의 야심찬 시도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기대와는 달리 로봇 경찰은 충전 시간도 길고 작동 범위도 제한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NYPD가 미국의 로봇 제작업체 나이트스코프(Knightscope)가 제작한 경찰 로봇 K5의 시험 운용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K5는 키 약 159cm, 몸무게 180kg의 달걀형 흰색 로봇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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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시리아서 이란 쿠드스군 등 85개 목표물 보복 타격"

美 "이라크·시리아서 이란 쿠드스군 등 85개 목표물 보복 타격"

미군 중부사령부는 2일(현지시간) 미군 3명이 사망한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 타격을 개시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4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및 관련 민병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미군은 미국 본토에서 날아온 장거리 폭격기를 비롯한 많은 항공기를 동원해 85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했다"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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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간외교 대표단 방미…"긴장 속 관계 개선 추구"

中 민간외교 대표단 방미…"긴장 속 관계 개선 추구"

중국이 미국과의 긴장 속에서도 관계 개선 노력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양완밍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이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12일간의 일정으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을 찾았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민간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전국 단위 기관이다. 협회는 대표단의 방미에 대해 "이번 방문의 목적은 양국(중국과 미국) 국민 간 우호를 심화하고 자매 도시 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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