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기술이전 위암 신약,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가능성 재확인"
HER2 양성 위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추적 결과 공개
"39개월 시점까지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미도달"
앱클론 앱클론 close 증권정보 174900 KOSDAQ 현재가 42,300 전일대비 6,400 등락률 +17.83% 거래량 375,690 전일가 35,900 2026.05.21 10:09 기준 관련기사 앱클론, 이중항체 'AM201' 美 특허 등록…자가면역 치료제 권리 확보 앱클론 파트너 헨리우스, AACR서 HER2 ADC 공개…"엔허투 대비 항종양 활성 확인" 앱클론, 전립선암 이중항체 'AM109' 완전 종양 억제 데이터 공개 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이전한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 2상 장기 추적 관찰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연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HLX22 글로벌 임상 총괄책임자(PI)인 자파르 아자니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 교수 인터뷰를 21일 공개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HLX22 임상 2상은 약 39개월 장기 추적 관찰 시점에서도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에 도달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환자들의 무진행생존기간은 현재까지 연장되고 있다.
HLX22는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다. 기존 HER2 표적치료제와 다른 결합 부위를 표적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병용요법 시너지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아자니 교수는 인터뷰에서 "HLX22는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HER2 양성 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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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LX22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앱클론은 향후 임상 진전에 따라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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