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1곳·초등학교 3곳·중학교 3곳·고등학교 3곳 완공·추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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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이 후보는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사업에 박차를 가했고,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등 10곳을 이미 완공됐거나, 사업 추진 중이다.


세교2지구의 경우 지난 2023년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리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북부 및 남부 권역별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발빠르게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교육청을 오가며 조기 학교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그 결과로 ▲북부권역(물빛나래유치원, 세담초,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남부권역(오산초, 마루초, 가수중, 마루고, 세교2-3고)에 각각 학교를 신설했거나, 신설추진 중이다.


특히 곧 개교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향후 AI·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AI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북부권역에 세교2-1중학교를 신설하는 과정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해당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책정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1중 신설도 성과 중 하나다. 양산동 거주 학생들은 중학교가 부족해 인근 화성시로 주소를 옮겨두고 화성지역의 중학교로 통학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시장 취임 직후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왔고, 2024년 해당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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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는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며 "재선 시장이 되며 착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들은 조기 착공하도록 하고, 조성 중인 사업들은 조속하게 준공 및 개교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챙기고, 도교육감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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