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N2SF 등급 분류 특화 솔루션 업데이트 출시
파수AI 파수AI close 증권정보 150900 KOSDAQ 현재가 4,490 전일대비 200 등락률 -4.26% 거래량 207,916 전일가 4,69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조규곤 파수AI 대표 "AI 전환 핵심은 에이전트 확산·위험 관리" 파수 AI, 인공지능 혁신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 개최 가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DR)'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하고, 공공기관의 새로운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 지원에 나선다.
20일 파수AI에 따르면 N2SF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공공부문의 망 분리 정책 대신 추진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다. N2SF는 중요도 및 민감도에 따라 C(Classified, 기밀), S(Sensitive, 민감), O(Open, 공개) 등급으로 구분해 차등화된 보안대책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의 식별 및 분류가 필수 조건이다. 파수 AI는 FDR을 기반으로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대상 국가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 등 다수의 N2SF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N2SF 전환을 위한 데이터 식별 및 분류 방안을 제시 및 검증해 왔다.
FDR은 모든 저장소의 데이터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 분류하는 솔루션이다. 민감정보를 실시간 검출하고 암호화·분류·격리하거나 일정 기간 후 권한 회수 및 파기하는 등 다양한 후처리 기능을 제공해 개인정보관리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N2SF의 등급 분류 기준을 토대로 전사의 데이터 현황을 파악하고, 등급별 관련 정책에 따라 암호화나 레이블링 등의 후처리도 적용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파수AI는 업데이트를 통해 N2SF를 위한 FDR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FDR은 먼저 광학문자인식(OCR)을 통해 일반 이미지 파일이나 문서 파일 내 삽입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해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검사한다. 이를 통해 기존 텍스트 기반 검사로 탐지가 불가능했던 스캔 및 캡처 이미지 등에 포함된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글 및 MS 오피스, PDF 등의 문서 작업 시 화면상에 기밀, 민감, 공개 분류 라벨을 지속해서 표시해 사용자의 직관적인 인식을 돕는다. AI를 기반으로 문맥을 이해해 민감정보를 마스킹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