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한우·돈육 등 총망라한 ‘축산물 박람회’ 개최

횡성한우 등 프리미엄 한우 최대 40% 파격 할인·주말 초특가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대규모 축산 할인전을 통해 소비 심리 회복에 나섰다.


롯데百 부산본점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지하 2층 푸드에비뉴에서 '2026년 축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 물량과 할인율을 앞세워 고품질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푸드에비뉴 축산물 코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푸드에비뉴 축산물 코너.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 횡성한우와 경남 한우지예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급 품질의 한우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횡성한우는 한우 전 품목을, 한우지예는 1++등급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40%까지 할인해 평소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행사 첫 주말인 3월27일부터 3월 29일, 3일간 1++ 한우 등심(1만2000원/100g), 채끝(1만3500원/100g),1+등급 불고기(3300원/100g) 등을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4980원/100g), 춘천식 닭갈비(1만5000원/800g) 등 다양한 돈육과 양념육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횡성한우와 한우지예에서 준비한 고급 한우 세트부터 쌀, 사골 육수, 불고기 양념 소스 등 총 1200여명에게 제공되는 경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500명을 대상으로 증정하며 돈육 3만원 이상 구매 시 흑돼지 찌개용 부위(200g)를 하루 100명에게 증정하는 등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고기와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과 주류를 판매하는 '롯데 와인 위크'도 진행된다. 오는 4월 2일까지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와인 위크 행사에서는 80여종의 와인을 준비해 고가 와인부터 가성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육류와 어울리는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페어링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또 전국 각지 양조 장인들이 빚은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무빙 브루어리' 팝업스토어에서는 100여종의 수제 맥주를 비교 시음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AD

양현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이번 축산물 박람회는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과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식품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