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이민자 정착 돕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동신대학교는 이민자의 전남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사회통합 프로그램 (KIIP)을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이민자들이 참석했으며, 1학기 교육 일정 및 과정 이수 절차에 대한 안내와 신규강사 소개 등의 안내가 이뤄졌다.
동신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알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전 과정의 외국인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5단계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하며, 전국단위로 외국인 학생을 모집한다. 참여 인원은 0단계(21명), 1단계(21명), 2단계(11명), 3단계(25명), 4단계(22명), 5단계(15명) 등 총 115명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동신대 노병호 교수(한국어교육지원본부장)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한국어 소통능력을 갖추고, 한국문화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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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신대 한국어교육지원본부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외에도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디딤학교 운영, 이중언어강사 양성 과정 운영, 이주 배경 학생들을 위한 이중언어 캠프 운영, 지역 계절근로자 한국어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주 인재 양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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