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장·신세계, 국가유산 소재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신세계 스퀘어 등 통해 송출
국가유산 프로그램 연계 상품도 개발
국가유산청장과 신세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창덕궁에서 국가유산 보존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대형 전광판인 신세계 스퀘어 등을 통해 송출한다.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연계한 상품도 개발한다.
양측은 2004년부터 시범 사업을 함께 하며 손발을 맞춰왔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전자 광고판에 '청동용'과 '천마도'의 3차원(3D) 입체 영상을 연이어 송출했고, 여행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해 자연유산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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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유산의 문화·경제적 가치를 끌어올리는 민관 협업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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