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대위 출범… 미래교육 원팀 뛴다
교육·문화·학부모·청년 대규모 조직 구성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각계 원로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김석준 후보 캠프는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는 상임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후원회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상임위원회 △교육특별위원회 △AI교육정책위원회 △공공특별위원회 △시민참여소통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등으로 구성됐다.
고문단에는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천정국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조갑룡 전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 이민환 부산대 명예교수 등 지역 교육계 원로들이 참여했다. 후원회장은 이미선 전 교육연수원장이 맡았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대현 부산대 명예교수,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전성용 전 재부 호남향우회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 곽영화 부산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성병창 부산교대 명예교수,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43명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지지층 확대와 정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캠프는 최근 후보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와 후보 사칭 SNS 계정 등장 등 사이버 선거방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법률지원단을 발족했다.
이와 함께 교육특별위원회, AI교육정책위원회, 민주시민위원회, 장애인특별위원회, 체육정책위원회 등 23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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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는 출범식에서 "부산교육과 부산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흔쾌히 선대위에 함께해 주셨다"며 "모두가 원팀이 돼 깨끗하고 당당한 정책선거를 펼치고, 부산교육을 다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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