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전문 청소·세탁 장비 확충"
약 4,800만 원 사업비 확보…굿크린사업단 자활기업 전환 본격 추진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중앙자활자금 위탁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센터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으로 전문 청소·세탁 장비를 확충하고, 소속 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과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자립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한 2026년 중앙자활자금 위탁 공모사업인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센터가 확보한 사업비 4779만 원은 소속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장비와 상업용 세탁장비를 구입하는 데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굿크린사업단은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 청소, 입주 청소, 방역, 에어컨 소독 등 전문적인 환경 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성능 장비 운용 교육을 비롯해 현장 안전관리 교육, 창업 준비과정 교육 등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청소, 도시락, 중고 사무용 가구 판매 등 7개 사업단과 집수리·인테리어 분야 2개 자활기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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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단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사업의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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