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 개최
길이 100m·높이 77m 규모
소망의탑 인근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새천년 해안도로와 연계…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도 삼척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을 발아래에 두고 걷는 짜릿한 경험이 시작된다.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제공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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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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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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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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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삼척시가 25일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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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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