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오조작·가속제한 등 안전·편의 기술 소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4,200 전일대비 14,800 등락률 +9.91% 거래량 418,985 전일가 149,400 2026.05.21 09:18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대비 할인율 52%…기아도 시총 100兆 조준[클릭 e종목] "EV4부터 사원증까지" 현대차·기아 '레드닷' 5관왕 기아,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후덕죽 쉐프 등 출연 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술 등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왼쪽부터 EV3, EV4, EV5. 기아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왼쪽부터 EV3, EV4, EV5.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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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와 EV4, EV5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영상으로,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와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0(i-PEDAL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4종이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주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조작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술이다. 전후방에 다른 차량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깊게 밟을 경우, 이를 오조작 상황으로 인식하고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의 위치와 거리를 실시간으로 감지, 충돌 위험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입한다. 초기에는 구동 모터 토크를 제한해 가속을 억제하고, 장애물에 더 가까워져 충돌 위험이 높아질 경우 제동 시스템을 통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EV5에 적용된 최신 사양은 장애물 감지 거리를 1.5m로 확대했으며, 조향 방향과 충돌 가능성까지 분석해 제어하는 등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5에 탑재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기술. 기아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5에 탑재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기술.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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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5에 탑재된 가속 제한 보조(ALA) 기술. 기아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5에 탑재된 가속 제한 보조(ALA) 기술.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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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제한 보조는 도로 유형, 차량 속도, 가속 페달 입력 값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일반적인 주행 패턴과 다른 과도한 가속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경고하고 차량의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시속 80km 미만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장시간 깊게 밟는 상황이 감지되면 계기판 팝업과 경고음,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음을 인지시킨다. 이어 차량 통합 제어기가 가속 페달 입력값을 0%로 처리해 구동 모터의 토크를 제한한다.


아이 페달 3.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과 감속, 완전 정차까지 가능한 원 페달 주행 기술이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감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 브레이크 페달 사용을 최소화해 직관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3에 탑재된 스마트 회생 시스템 3. 기아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전기차) 테크놀로지'를 10일 공개했다. EV3에 탑재된 스마트 회생 시스템 3.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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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차량 흐름과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기차 특화 기술이다. 감속이 필요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관성 주행을 확대하고, 코너나 진출입로 등 감속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회생 제동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주행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능동적인 주행을 유지하면서도 전비 증가와 주행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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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기차 기술이 일상 주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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