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규모 유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취약계층 지원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포스코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1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신건철 포스코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교육 지원과 취약계층 자립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

AD
원본보기 아이콘

포스코그룹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 누적 기부액은 2120억원에 이른다.

올해 성금에는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2,0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9% 거래량 549,452 전일가 74,60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4,0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6.59% 거래량 434,495 전일가 250,50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 포스코DX 포스코DX close 증권정보 022100 KOSPI 현재가 33,50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6.03% 거래량 2,139,461 전일가 35,65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자동차 업종 전반에 확산되는 온기...기회를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종목은 잘 골라놓고 투자금이 부족하다?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확신 왔다면 투자 규모부터 키워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스틸리온 close 증권정보 058430 KOSPI 현재가 7,090 전일대비 270 등락률 -3.67% 거래량 1,541,603 전일가 7,36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 추진…3월 정기주주총회서 안건 의결 포스코스틸리온, 1분기 영업익 119억… 전년비 4.8%↓ [특징주]中 후판 '38% 관세' 판정에 철강주 급등 , 포스코엠텍 포스코엠텍 close 증권정보 009520 KOSDAQ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1,370 등락률 -7.03% 거래량 322,878 전일가 19,48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4배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 대환까지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주식자금 문제로 고민 중?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등 9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포스코그룹은 이와 별도로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봉사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 마리채(마이 리틀 채리티)'는 사내 기부 플랫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약 100개 사업에 8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020년 플랫폼 구축 이후 현재까지 838개 기관에 총 53억원을 지원했다.

AD

또한 임직원 봉사조직인 포스코봉사단은 포항·광양 등 제철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단체와의 자매결연, 농번기 지원, 시설 보수,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도 매년 운영 중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