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 국가유산청과 K전승공예품 세계화 '맞손'
무형유산 전승자 입점·유통 지원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 운영사 백패커는 국가유산청과 무형유산 전승자의 전승 활동과 국내외 마케팅·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디어스는 핸드메이드 작품 컨설팅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무형유산 전승자 입점 및 유통 판매 지원 ▲전승공예 상품 협업 개발 지원 ▲전승공예품 판매 촉진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 및 유통 지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수공예품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무형유산 전승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스 입점과 판매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아이디어스 전문 MD가 작품 브랜딩과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이다. 수공예품의 대중적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전승공예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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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수공예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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