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3분기 영업익 959억…전년比 0.3%↑
매출총이익 4574억…7% 상승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01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20% 거래량 109,772 전일가 19,240 2026.05.19 10:4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이 신규 광고주 개발과 해외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올해 3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제일기획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8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광고업계는 프로덕션 등 협력사에 지급하는 외주비의 비중이 커 이들 비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을 중요한 실적 지표로 삼는다.
본사는 신규 비계열 광고주 개발, 삼성전자 닷컴·리테일 중심으로 실적을 방어해 매출총이익이 4% 늘었다. 연결 자회사의 경우 북미·중남미 시장 성장세와 함께 중동·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다.
제일기획의 3분기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4%, 비매체 광고(BTL) 31%, 전통 광고(ATL) 15%였다. 회사 측은 "해외 중심의 디지털 등 인력 투자로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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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일기획의 인력 현황은 지난해 연말 7433명(해외 6166명)에서 올해 9월 말 8058명(해외 6528명)으로 인력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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