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농축수산물 최대 30% 환급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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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는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이를 운영하며 농축산물 34개, 수산물 15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품목별로 1인당 각각 최대 2만원까지 환급 가능해 두 부문 모두 이용 시 최대 4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하며, 일반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등포전통시장은 1956년 개장 이후 서울 서남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순대골목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농축수산물, 건어물 등 특화된 상권을 갖추고 있다. 영등포구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LED 전광판 설치 등 편의 시설 개선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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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긴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품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좋은 기회”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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