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상하수도 비상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추석 맞아 내달 3~12일…24시간 근무체계
전북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12일 '상하수도 비상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비상대책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하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며, 민원 접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친지 방문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비상관정, 상하수도 관로, 맨홀펌프장 등 약 100여개의 상하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주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8개소의 주요 배수지는 수위가 90% 이상 유지되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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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대비해 상하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근무체계를 구축했다"며 "연휴 기간 상하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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