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5% 금리' 중기 우대 저축공제, 3년형 상품 출시
25일 출시…"선택의 폭 확대"
5년간 1800만 납입 시 2298만 수령
하반기부터 취급은행 2곳 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존 5년형 상품에 3년형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3년형은 최고 4.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을 할 경우 만기 시 기업지원금을 포함해 약 2298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개인 납입금 대비 약 28% 이익을 거두는 셈이다. 3년형 상품은 오는 25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기존 5년형 상품에서 제공하던 우대금리와 부가혜택은 똑같이 제공하고, 3년형 상품 출시에 따른 각종 이벤트 등을 실시해 중소기업과 재직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기존 취급은행인 두 은행 외에 시중은행 2곳을 추가로 선정, 총 4곳에서 가입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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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더 많은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고 가입 편리성이 높아져 자산형성과 장기 재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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