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가을 소풍길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이 함께하는 'WE PLAY 동행지기 한가족 가을캠프'를 칼봉산자연휴양림과 남이섬에서 진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이 함께하는 'WE PLAY 동행지기 한가족 가을캠프'에 참석해 한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나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이 함께하는 'WE PLAY 동행지기 한가족 가을캠프'에 참석해 한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나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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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멘토와 함께 자연을 누리며 힐링하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18명 △멘토 22명 △시 관계자 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짚라인 체험과 휴양림 나들이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향기로운 소통 테라피' 강연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발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캠프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멘토와 함께 새로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다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원한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캠프의 강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줬으며, 멘토단에게는 청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청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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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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