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 속도…구윤철 경제부총리에 강력 건의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예타 조기 추진 설명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등 지원 요청
성주군은 22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성주군 벽진면 출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 10여 명이 함께했다.
성주군은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농업·관광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발전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 출신 부총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성주군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군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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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1965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2차관과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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