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 콘텐츠로 치유·전통 공예 재해석… 학문적 성과와 확장성 인정

우수 논문 수상자들 상단 왼쪽부터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강은별, 이정은, 허푸름 학생, 하단은 왼쪽부터 김승하, 임지민 학생/상명대

우수 논문 수상자들 상단 왼쪽부터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강은별, 이정은, 허푸름 학생, 하단은 왼쪽부터 김승하, 임지민 학생/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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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부생들이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두 편의 논문을 동시에 우수 논문으로 수상하며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연구 주역으로 떠올랐다.


상명대는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부생 2팀이 최근 열린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도시민을 위한 융합예술 전시 기획: 바다의 재해석'은 미디어아트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바다를 새롭게 표현, 현대 도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연구에는 2학년 강은별, 이정은, 허푸름 학생이 참여했다.

또 다른 우수 논문 '실감형 전시 기획 花絲: 궁궐의 꽃, 실로 피어나다'는 전통 자수와 매듭을 AR·VR,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실의 생성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 기획이다. 해당 연구는 2학년 김승하, 임지민 학생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두 편의 논문은 참신한 주제와 섬세한 표현, 몰입감 있는 전개로 학계와 업계 관계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문화관광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됐다.


김승하 학생은 "논문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큰 배움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연구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원재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실감 매체를 주제로 학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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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공학·인문학·마케팅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실감형 미디어 기술 기반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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