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재난관리평가·안전한국훈련 모두 우수 성적…체계적 대응력 입증

부여군, 재난안전 '3관왕'…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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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안전 분야 3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군의 체계적 재난대응 시스템과 긴밀한 협력체계가 전국적인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5월 27일 군·관계기관·단체 등 15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평가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 충남도 2위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등급을 달성해 '재난안전 3관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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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는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부여군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결실"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효성 있는 훈련과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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