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순천 미래 100년' 정책토론회 연다
오는 6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체육관
"시민과 함께 청사진 그려나가는 출발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은 오는 6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순천 미래 100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의 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의대설립 및 교육·의료·문화 ▲그린바이오 농어업 생태환경 ▲미래첨단산업(우주방위 드론 신재생에너지 산업) ▲문화콘텐츠 사업과 구도심 전통 융합 산업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및 스포츠 산업 ▲세계문화유산과 관광 ▲정치·행정·언론 민주화 도시 등의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 의원은 "순천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다"며 "이제는 10년, 20년을 넘어 100년을 내다보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가 순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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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국회와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순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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