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세계양궁대회 대비 안전관리 '총력'
다중밀집장소·취약시설 집중 점검
광주교통공사가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2025 현대세계양궁 선수권대회'와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20여개국 1,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결승전이 진행되는 5·18민주광장과 인접한 문화전당역 일대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중심으로 ▲열차 정시운행 확보 ▲철도 종사자 인적 오류 최소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 5대 주요 과제를 수립, 체계적 사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 운집장소에 대한 집중적인 테러 대비 활동을 실시하고, 역사 내 취약 개소를 포함한 주요 시설물 정밀 진단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 대비로 시민과 선수단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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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세계적인 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이 곧 성공'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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