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신임 조달청장 방문 환영…간담회 마련되길"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했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수출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회 ▲조달물품 품질 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에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하다"며 "조달청은 공공조달 참여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라며 중앙회와도 자주 소통해 조만간 깊이 있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가장 큰 현안인 공공 조달형 납품단가 연동제, 부정당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조달청 시설사업국장, 신기술서비스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