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전국비치조정대회서 9개 메달 쓸어담아
금5·은1·동3, 콕스드포어·실내조정 맹활약
국립부경대학교가 제9회 전국비치조정대회에서 모두 9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원장 신종대) 조정부는 제9회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고 18일 알렸다.
국립부경대 조정부(감독 이준철)는 8월 16, 17일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콕스드포어(4+) 종목 혼성대학부(김영준, 서정환, 서유진, 강나영, 제희진)와 여자대학부(서유진, 강나영, 오현성, 노유니, 제희진)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 종목 남자대학부(김영준, 최근호, 이재욱, 서정환, 제희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실내조정 종목에서도 남자대학부 개인전(최근호)과 단체전(김영준, 최근호, 이재욱, 서정환), 여자대학부 단체전(서유진, 강나영, 노유니, 오현성)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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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정 여자대학부 개인전(강나영)에서는 2위, 남자대학부 개인전(김지호)과 단체전(전재혁, 김지호, 홍석준, 정재윤)에서는 3위에 올랐다.
국립부경대 조정부는 1983년 창단 이래 각종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 우승하고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에서 16번의 종합우승을 기록하는 등 조정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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