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영천화재 피해 中企 1000억 긴급자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및 시설물 피해복구 자금 지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582,527 전일가 2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1000억원의 긴급 금융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화재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3억원 안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여신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내로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의 경우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행은 적극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업고객 담당자를 현장에 파견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등 거래 기업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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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도록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재 피해를 본 중소기업 피해 복구와 조기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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