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2분기 영업익 5% 감소…"자회사 성과급 영향"
상반기 매출 1조1200억…전년比 2%↑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close 증권정보 453340 KOSPI 현재가 18,3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70% 거래량 109,220 전일가 18,5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장질환식단 연내 100종으로"…현대그린푸드 라인업 확대 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첫 '영양 진단' 특허 취득 "외국인 여권 보여주면 할인"…현대百 외식 브랜드 '글로벌 웰컴 패스' 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자회사의 성과급 비용이 선반영되며 감소했다. 다만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호조로 상반기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0.7% 줄어든 234억원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1조122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631억원)은 0.9% 줄었고 당기순이익(498억원)은 3.9% 늘었다.
자회사인 현대케터링시스템의 올해 연말 성과급 중 일부가 2분기 실적에 선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2분기 별도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5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다. 영업이익도 308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953억원, 585억원으로 2.6%, 10.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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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과 외식, 케어푸드 등 주력 사업들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면서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단체급식과 식재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제고해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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