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반 금융솔루션 공동 개발
환경·에너지 상품 생태계 조성

IBK투자증권이 NH선물과 국내외 환경 및 에너지 상품 헤지거래 지원 등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전날 NH선물과 '환경·에너지 섹터의 지속 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박태동 S&T부문장(오른쪽)과 이수석 NH선물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3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박태동 S&T부문장(오른쪽)과 이수석 NH선물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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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기업의 환경·에너지 상품 투자 및 헤지구조 자문 ▲기업의 환경·에너지 사업 관련 기술자문 및 투자 주선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에너지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적의 솔루션으로 헤지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에너지 파생상품 중개 거래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NH선물은 파생상품 전문 중개회사로, 고객별 맞춤 투자 및 헤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저유황 선박유 등 친환경 원자재 기반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태동 IBK투자증권 S&T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에너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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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석 NH선물 부사장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기회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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